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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gif 영혼 구원을 위한 ‘홈커밍의 달’ 행사가 ‘아버지 품으로’(눅 15:17-24)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2일(주일) 시작되어 2013년 1월 27일(주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12월 2일과 9일, 2차에 걸쳐 454명의 새가족이 등록한 가운데 12월 7일 금요구역장권찰교육 시간에는 김관상 장로(할렐루야교회)와 윤형주 장로(온누리교회)가 초빙되어 전도특강을 하였다. 이날 윤형주 장로는 “전도자를 정한 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기까지 항상 기도해야 한다. 전도를 위해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면 다음 세대를 통해서라도 꼭 이루어주신다.”라는 간증으로 큰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홈커밍의 달’ 기간 중 교회에 나와 등록한 새가족들에게는 교회 앞마당의 등록텐트에서 선물교환권이 교부되며, 예배 후 새성전 지하1층 안내데스크에서 내열냄비, 글라스락, 치약세트 중 1개를 선택하여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새성전 지하 엔게디카페와 전시실에는 새가족들을 위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으며, 새가족 전도자에게는 김삼환 목사의 설교집이 준비되어 있다. 
 

 본 교회는 새가족 전도를 위해 오는 12월 20일(목)부터 ‘홈커밍의 달’이 진행되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새성전 본당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12월 20일 ‘벤허’를 시작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 ‘이집트 왕자’, ‘트리 오브 라이프’, ‘미션’ 등 5회에 걸쳐 명화가 준비되어 있으며, 매주 초대권을 제작하여 전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화 관람객에게는 영화 상영 전과 휴식시간에 지하1층 로비 및 대식당에서 팝콘, 커피, 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아울러 이번 홈커밍의 달 행사에는 전도자를 위한 푸짐한 상품과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개인상 중 대상 수상자(30명 이상 전도자)에게는 2인용 성지순례여행권을, 우수상 수상자(30명)에게는 디지털TV(30인치)를 부상으로 시상하게 되며, 단체상은 교구별, 기관별, 기도실별로 나누어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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