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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구교회 시절 (1963.1~1963.11)-김삼환 목사의 목회자의 길도 하나님의 철저한 인도하심이 있었다. 우연히 누나집이 있는 흥구교회에 놀러가 그곳에서 자형의 권유로 유년주일학교 반사를 맡게 되었다. 즐겁고 기쁘게 성경공부를 가르치므로 단번에 교회학교 학생 들사이에 명물 선생님으로 떠올랐다. 이에 학생들의 수는 날마다 늘어 배가되고 교회학교가 부흥하였다. 이러한 성실함과 독특한 자질을 눈여겨 본 흥구교회 정주복목사와 자형인 정윤섭 집사의 천거로 안동 경안성서신학원에 진학하게 되었다. 이곳에서 김삼환 목사가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믿음의 은사 김기수 목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김기수 목사의 천거로 신학생신분으로 흥구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했다. 지금 김삼환 목사의 은혜로운 설교는 청년 전도사 시절 때부터 형성된 것 같다. 아무리 초신자여도 들으면 알기 쉽고 은혜를 주는 설교로 교회는 단번에 부흥하기 시작했다. 장년 20명이 40명으로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교회 설립 몇십년 만의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때 김삼환 목사는 평생의 배필을 이곳에서 만난다. 이영자 자매가 이곳 흥구교회에 출석하고 있었는데 안순교 집사가 중매를 했고 하나님의 축복속에 평생을 해로할 부부로서 맺어졌다. 전도사 시절 처음으로 시무했던 경북 흥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