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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공동체

사랑의 띠로 누구나 명성인이 될수 있습니다. 새가족 등록 순서 - 01. 등록카드를 작성 02. 예배후 본당에서 새가족 환영 03. 교구실에서 교구장님과 면담 04. 5주간 새가족 교육

새가족을 위한 교회생활 안내

새가족 교육 수료자 기념촬영

새가족을 위한 교회생활 안내

새가족을 위한 교회생활 안내
명성교회에 한 번 가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회홈페이지 內에 '오시는길' 안내가 있습니다.
또한 교회 홈페이지에 버스 안내도가 있습니다. 노선표를 보시고 해당되는 시간에 나오시면 됩니다.
지하철 이용시 5호선 명일역 4번 출구로 나온 뒤 명일여고 방향으로 400m 직진하시면 됩니다. [오시는길]
예배는 1부 오전 7시, 2부 9시 10분, 3부 11시 20분, 4부 13시 30분, 5부 16시 30분 이며 편한 시간대에 선택해 오시면 됩니다. [예배시간안내]
2부와 3부 예배에 참석하여 본 예배실에 착석하여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실 경우에는 최소한 20분 전에 교회에 오셔야 본당 예배실 안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명성교회는 어떤 교회인가요?
명성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 소속의 교회입니다.
1980년 개척이래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가장 큰 대표적 장로교회 입니다.
명성교회는 또한 새벽기도에 힘쓰고 있으며 명성교회의 목회중심은 '오직주님'이고, 표어는 '칠년을 하루같이'입니다.
예배에 은혜와 능력이 넘치며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명성교회에 오신다면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교회에 처음 와서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회에오시면 안내를 도와 드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내라는 명찰을 달고 있으신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또한 교역자님들이 본당 로비를 비롯해서 곳곳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편안하게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명성교회는 여러 곳에 건물이 있는데 방주모양으로 지어진 건물이 본 예배당 입니다.
예배당 2층이 전체 예배를 드리는 예배실입니다.
명성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더니 감동이 있었습니다.그래서 등록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잘 결정하셨습니다.
저희 교회의 예배는 감동과 감격이 있습니다.
등록은 예배시간에 하실 수 있으며 예배 전에도 하실 수 있으십니다.
노란색(겨울은 짙은 남색) 옷을 입고 계시는 분들이 새가족을 안내하시는 분들입니다.
새가족 안내를 받으실 때 등록카드를 받아서 작성하신 뒤에 그분들에게 주시면 됩니다.
예배 중에는 헌금시간에 새가족 등록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등록카드는 강단에 올려 져 당회장 목사님께서 새가족을 소개하고 환영하게 됩니다.
앞자리에 앉아 계신다면 '환영합니다'라는 푯말을 보게 되는데 환영시간에 그 푯말 앞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저는 지난주에 등록했는데 그럼 저는 이제 명성교회 등록교인이 된 건가요?
등록을 하셨다면 명성교회에 교인이 된 것은 맞습니다.
교구 담당 목사님께서 연락을 하시어 심방을 받거나 교회에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새가족 교육을 받으시면 더 명성교회 교인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새가족 교육은 명성교회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예배, 기도, 말씀, 교회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신앙생활을 하신 분에게 아주 유익하며 또한 이미 신앙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께서도 신앙생활에 새로운 눈을 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다른 교회에 다니시다가 이사해서 명성교회에 등록하셨던 안수집사님이셨던 분은 새가족 교육을 통해서
너무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새가족 교육 시간은 주일 오후 1시30분과 월요일 오전 10시 두 번이 있으며 강사는 본 교회 부목사님들께서 맡아 주십니다.
등록하여 교회를 다니는 것과 그냥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자신 혼자만이 신앙생활을 할 때에는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서로 교제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을 하게 되면 명성교회에 정식 교인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교구 목사님께서 전화 혹은 방문 심방을 통해서 영적인 길잡이가 되어 주실 뿐 아니라 장례와 같은
어려운 일에 있을 때 함께 힘이 되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