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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gifWCC 제1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예배와 전진대회가 1월 13일(주일) 오후 7시 본 교회 새성전에서 20,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상임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장상 목사(상임대회장)의 대표기도, 김삼환 목사(대표대회장)의 설교, 김선도 목사(상임고문)의 축도가 이어졌다. 또한 손달익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김종훈 감독(기감 상임대회장), 나홍균 목사(기장 총회장), 장종현 목사(상임대회장)가 WCC 제10차 총회 및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하여, 정의 ? 평화

화 생명의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며, 북한 동포와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각각 주제기도를 인도했다. 
 

 2013명으로 구성된 연합찬양대(지휘 김이규 집사)의 찬양에 이어 김삼환 목사는 사도행전 2장 37-47절을 중심으로 ‘패역한 세대의 사명’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이 세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패역한 세대로 연결돼 있다. 이 세대에서 구원을 얻으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전 세계와 모든 세대를 품고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WCC 제10차 총회를 우리나라에 허락하신 것은 성령의 불길이 WCC와 함께함으로 영적으로 회복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총회를 통하여 남과 북이 하나 되고, 온 인류를 구원하는 축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 우리 모두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주님의 뜻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총회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근상 주교(상임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전진대회에서는 박종화 목사(상임대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손인웅 목사(상임대회장)가 ‘WCC 제10차 총회의 해를 선포하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드리는 말씀’을 낭독했다. 최광식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울라프 픽세 트베이트 박사(WCC 총무), 강문규 박사(전 WCC 의장), 암브로시오스 조성암 대주교(한국정교회)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한 후 육완순 무용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에 앞서 WCC 제1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예배와 전진대회 2시간 전,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삼환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총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길자연 목사)는 본 교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WCC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예배와 전진대회를 시작으로 WCC 4개 회원교단(예장통합, 기장, 기감, 성공회)의 실무회의와 WCC 총무 일행의 부산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WCC 제10차 총회는 140개국의 349개 교단이 모인 가운데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사42:1-4)라는 주제로 10월 30일~11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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