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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gif하남명성교회 기공감사예배가 지난 1.7(수) 오후 3시, 하남시 덕풍동 787번지에서 진행되었다. 김삼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공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기념테이프커팅 및 시삽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공감사예배에서 김삼환 목사는 요한복음 9장 1-7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는 실로암과 같아서 이곳에 오는 자는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회복되며, 은혜를 받아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하남명성교회가 그러한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하남명성교회는 3802m²(1150평)의 대지에 지하2층, 지상2층, 연면적 3041m²(920평)의 교회로 세워지며 올 11월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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