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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gif 올해 회갑을 맞은 본 교회 안드레 남선교회는 지난 4월 13일(금) 김삼환 목사 부부와 230여 명의 회원 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갑기념촬영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안드레 남선교회 회원들은 회갑감사예배에 앞서 구 성전 본당 앞에서 진행된 기념촬영을 위해 아직 쌀쌀한 봄바람이 스치는 석양 무렵, 사랑하는 부인과 함께 반갑게 손을 흔들며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기념촬영 후 김삼환 목사는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앞으로도 갑절의 축복을 받으며 여러분의 자녀들이 다 잘될 줄 믿습니다.”라고 기도했다.
 

 이어서 오후 6시 30분 월드글로리아센터 1층에서 이종수 집사(안드레1회장)의 사회로 감사예배가 진행되었다. 감사예배에서는 최헌우 집사(안드레1)의 감사의 글 낭독으로 모든 이들의 마음이 뭉클해졌으며, 독일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호철 군의 축하 찬양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지금까지 우리를 돌보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자막과 더불어 자녀들의 축하 동영상 메시지와 손자 손녀들의 재롱으로 기쁨의 시간이 되었다.
 김우겸 집사(안드레2)는 색소폰 연주로‘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찬양하였고, 안드레 회원의 자녀인 이금섭의 독창, 김희진과 박희찬의 바이올린, 정선원의 피아노 반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권영철 목사(남선교회 담당)는 이사야 12장 2-3절을 중심으로 “구원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눔과 선교를 통해 더 큰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권면하였다.
   

 2부 케이크 커팅식에서는 권영철 목사의 요청으로 모두들 일어나 손을 마주 잡고 축복송을부르면서 지금까지 어려웠던 순간들을 다 잊고 서로를 위로하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안드레 남선교회 회원들은 회갑감사예배를 통해 어렵고 힘들었던 고난의 시간들도 모두가 축복이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성령 충만함으로 성전을 사모하고 선교에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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