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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gif본 교회 출신 교역자들의 새벽기도회가 지난 5월 28일(월)~ 6월 8일(금)까지 2주 동안 새 성전에서 진행되었다. 
 

 5월 28일(월)에는 2부(6시) 이양재 목사(명성비전교회), 3부(7시) 마성호 목사(베다니교회)가, 5월 29일(화)에는 2부 이재욱 목사(오직주님교회), 3부 박광열 목사(주님의숲교회)가, 5월 30일(수)에는 2부 최동출 목사(중곡영광교회), 3부 박영철 목사(명성제일교회)가, 5월 31일(목)에는 2부 심영섭 목사(삼양제일교회), 3부 신성호 목사(서부중앙교회)가, 6월 1일(금)에는 2부 김영철 목사(월드비전교회), 3부 박종철 목사(꿈꾸는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많은 성도들이 새 성전 1층을 가득 메운 가운데 6월 4일(월)에는 2부 김주철 목사(말씀교회), 3부 박동옥 목사(경희의료원교회)가, 6월 5일(화)에는 2부 문성욱 목사(일산명성교회), 3부 강경근 목사(동림교회)가, 6월 6일(수)에는 2부 임근형 목사(서울서부교회), 3부 신광호 목사(명성제1교회)가, 6월 7일(목)에는 2부 김신호 목사(부남명성교회), 3부 김주선 목사(천안명성교회)가, 6월 8일(금)에는 2부 유경종 목사(광주명성교회), 3부 김학범 목사(김포명성교회)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나누었다. 
 

 오랜만에 친정 같은 명성교회를 방문한 본 교회 출신 교역자들은 성도들과의 반가운 만남으로 말씀을 전하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으며, 아름다운 새 성전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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