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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013부활절고난주간
[3.17]2013새벽기도목회자...
[3.17]예배인도자학교
[3.31]WCC특집 생명의..
[3.24]이단 다락방
[12.16]기획특집 대강절III..
[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번호
글쓴이
38 간증 2011년 7월 유학생 간증 4631 image
[레벨:30]명성지기
1229463   2011-07-24
두근두근 설렘과 부푼 기대를 안고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생활은 설렘과 큰 기대만큼 화려하지도 않고 쉽지도 않았습니다.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오기 전에 나름대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지만, 막상...  
37 간증 2012.11.25:원더걸스 선예 image
[레벨:30]명성지기
20920   2012-11-25
저는 어릴 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셔서 속초에 계신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잘 자라기를 바라셨던 어른들은 저를 교회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가수가 되고 싶었던 저는 멋진 옷을 입은 찬양...  
36 인터뷰 2011년 4월 이달의 부서소개 '꽃꽂이 부' 1 image
[레벨:30]명성지기
15310   2011-04-25
1. 이번 특별새벽집회 강단 구성을 마친 소감을 이야기 해 주세요 장영임 집사 : 지난 3월 특별 새벽집회 주제가 “섬김과 희생” 이었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께 ...  
35 간증 2013.03.24:[25교구 15구역]윤선기 성도'믿음의 9단이 되겠습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13343   2013-03-24
1984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 상가에 태권도를 가르치는 고덕체육관을 창설하여 2011년까지 지도사범 관장을 했습니다. 10여 년 전 강동구태권도협회장 시절에 도장 승급심사대회에 참석했을 때 복부에 심한 통증이...  
34 인터뷰 2010년 10월 이달의 카페지기 입니다 6 image
[레벨:30]명성지기
12648   2010-10-08
Q 카페를 관리하시게 된 상황과 지금까지 카페를 운영해온 이야기 카페지기를 하게 된 경유는 일단 젊은 사람이고 컴퓨터는 잘 다룰 줄은 모르지만 일반적인 글쓰기 같은 것은 할 줄 아니까 그런 이유에서 교구 목사님께서 하...  
33 간증 2013.03.17:[3월특별새벽집회-이경수,설효선집사]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image
[레벨:30]명성지기
11726   2013-03-17
저희 부부는 안산에 살며 2008년에 명성교회에 등록하여 당회장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3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찬양대에서 봉사하고 있는 저희 부부는 2부 연합찬양을 위해 일찍 새벽을 달...  
32 간증 2013.02.24:[2012 마태 남선교회 회장] 조태호 집사 간증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10533   2013-02-24
저는 2002년 4수 끝에 도선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일하기가 편하고 수입이 많은 여수항과 대산항을 지원했었지만 4수를 준비하던 해에 주님께서 교회 가까이에 있으라는 마음을 주셔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인...  
31 인터뷰 2010년 09월 이달의 카페지기 입니다. 5 image
[레벨:30]명성지기
10176   2010-09-02
 
30 인터뷰 2010년 12월 이달의 카페지기 입니다 4 image
[레벨:30]명성지기
9570   2010-12-09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병원선교부에서 총무직분을 맡고 있는 이의형 집사입니다. 먼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사람에게 인터뷰 기회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2005년부터 특수선교위원회 본부에서 서기와 총무...  
29 인터뷰 2010년 11월 이달의 카페지기 입니다 7 image
[레벨:30]명성지기
8601   2010-11-09
Q 자기소개와 카페의 시작 v\:* {behavior:url(#default#VML)undefinedundefinedundefined;} o\:* {behavior:url(#default#VML)undefinedundefinedundefined;} w\:* {behavior:url(#default#VML)undefinedundefinedundefined;} .shape {beh...  
28 간증 2011년 6월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갑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934   2011-06-24
저는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학창시절부터 교회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교회생활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진짜 신앙생활은 결혼 2년차이던 1987년, 저희 가족이 명성교회에 등록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진정으로 주님...  
27 간증 2011년 8월 명성다윗아카데미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image
[레벨:30]명성지기
7766   2011-08-07
하나님의 은혜로 10일간 필리핀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필리핀에서 마닐라한국아카데미와 Bread of Life 교회를 중심으로 사역하였습니다. 저는 명성다윗아카데미 신입생으로서 이번 연수가 첫 해외 연수, 첫 선교 사역이었습니...  
26 간증 2012.07.22:청년 대학부ㅣ단기선교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699   2012-07-22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대학부에서는 매년 방학 때가 되면 단기선교 광고를 합니다. 저는 그 때마다 갈등을 했습니다. 갈등의 제일 큰 이유는 경제적으로 가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 방학동안 아...  
25 간증 2011년 9월 새성전 건축ㅣ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7476   2011-09-11
지난 5월 말, 30여 년 동안 몸담아왔던 원자력계와 3년간의 한전 KPS 전무직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에서 저는 지난 시간의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  
24 간증 추수감사절준비위원 간증ㅣ 한 그릇의 국밥을 만들기 위해 나흘이 필요했습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7376   2011-11-13
‘추수감사절준비위원 모임이 오늘 저녁 찬양 예배 후 갈릴리실에서 있습니다. 참석요망 위원장’ 절기예배를 알리는 문자와 함께 시작하는 봉사는 항상 즐겁습니다. 저는 이번 추수감사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부서의 봉사자들의 헌...  
23 간증 2013.02.17:[은파장학생]김석현 성도'은혜에 빚진 자' image
[레벨:30]명성지기
7361   2013-02-17
처음 은파장학생에 지원하여 서류와 면접 등의 심사과정을 거칠 때에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많은 방법 중 하나로만 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면서 은파장학생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깨달을 ...  
22 간증 2012.05.27: 선교사의 편지-세네갈,우크라이나 파송선교사 image
[레벨:30]명성지기
6986   2012-05-27
전임 선교사인 유춘안, 얀센 선교사님께서 세네갈을 떠난 지 두 달이 되어 갑니다. 몇 가지 어려운 점은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사마리아기술학교의 6개 학급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전반 3개 ...  
21 간증 2012.08.19:2012 중 고등부 수련회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6874   2012-08-19
저는 중등부의 마지막 수련회라는 아쉬움을 품은 채 원주로 올라갔습니다. 수련회의 첫째 날은 ‘소울싱어즈’의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이 끝나고 각 부서마다 기도와 찬양으로 다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어서 ...  
20 간증 2012.12.16:[홈커밍의 달]고인옥 권사 '전도는 주님께서 하십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6840   2012-12-16
누구보다 부족한 제가 간증을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모르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크리스마스 때 동네 작은 교회에 가서 과자 한 봉지를 얻어먹고, 지옥에 가는 ...  
19 간증 2012.10.07: 월요기도회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6797   2012-10-07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동네 친구들의 인도로 처음 교회에 나갔는데 벌써 60여 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동네에서 약 3~4km쯤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겨울에 교회에 가려면 바람이 매우 세게 부는 들판을 지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