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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이경수,설효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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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236 영적인 감격을 간직하십시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97   2010-12-22
영적인 감격이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화가가 아무런 감격 없이 그림을 그린다면 그 그림은 가치 없는 그림이 됩니다. 꽃을 가꾸는 사람이 꽃의 아름다움에 감격하지 못하면 그 일은 아무 의미가 없는 노동일 뿐입니...  
235 기쁨도 감사, 아픔도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56   2010-12-23
독일의 시인 괴테(J. W. Goethe 1749~1832)는 말하기를 “호흡에는 두 가지 축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숨을 들이마시는 것과 내쉬는 것입니다. 이 둘이 조화를 이루어 호흡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성 경도 이렇...  
234 월남전 상이 용사의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079   2010-12-24
신문에서 읽은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떤 분이 1968년에 월남전에 갔다가 지뢰를 밟아서 두 다리를 모두 절단하고 오른팔도 잃었습니다. 왼팔 하나만 남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살았다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했습니...  
233 두 학생의 마음가짐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12   2010-12-27
서울대학교 교수이신 어느 장로님이 두 제자에 대해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 한 제자는 시골에서 올라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가난해서 등록금도 대 주지 못하는 학생입니다. 오히려 아르바이트를 해서 한 달에 30만 원씩 부모님...  
232 아내의 연약함을 감사하며 섬기는 남편
[레벨:30]명성지기
3682   2010-12-28
남자들이 모이면 부인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해도 하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한마디씩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부인 이야기를 하는데 전부 부인이 예쁘고 훌륭하고 많이 배우고 요리도 잘...  
231 돈 세는 광부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271   2010-12-29
어떤 광부가 사고로 막장에 갇혀 있다가 15일 만에 구출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서 정부는 많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고, 국민들의 관심이 온통 매스컴에 집중된 사건이었습니다. 드...  
230 주님의 옷자락 잡고 2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74   2010-12-30
주님의 옷자락 잡고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허물을 용서로 덮...  
229 매튜 헨리의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425   2010-12-31
“매튜 헨리 성경 주석” 저자인 영국의 저명한 신학자 가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도둑을 만났습니다. 그때 그는 하나님께 네 가지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첫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도둑맞지 않게 해 주신 것에 감사를 ...  
228 주님 만날 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468   2011-01-01
주님 만날 때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여인을 죽이라고 소리치며 돌 들고 내리치려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녀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만난 용서받은 여인은 어두움의 삶에서 빛 안에 거하는 삶을 살게 ...  
227 월급이 적어도 감사
[레벨:30]명성지기
3222   2011-01-03
어떤 사람이 대학을 졸업한 후에 주의 종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신학교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교수들의 심부름을 하고 학교 일을 구석구석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수고비로 한 달에 2만 원밖에 주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일...  
226 부인에게 감사 전화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80   2011-01-04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직장에 출근을 하면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여보, 나 오늘 무사히 직장까지 왔습니다. 당신이 준 음식을 먹고 직장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225 오직 주님만 바라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82   2011-01-05
오직 주님만 바라라 주님, 오직 주님만 기다리나이다 오직 주만이 나의 피난처요 의지할 바위십니다 많은 군대로도 구원을 얻지 못하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하지는 못합니다 육적인 힘은 클수록 오히려 올무가 됩니다...  
224 130세 흑인의 감사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93   2011-01-06
1981년, 미국의 어느 노인이 130세를 일기로 죽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흑인입니다. 노예로 팔려 와서 죽을 고비를 스무 번이나 넘기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는 가난했고 사람들의 무시와 모욕 가운데 중노동을 하면서 길고 긴...  
223 감사하신 목사님과 불평하신 목사님 1 70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428   2011-01-07
저와 친한 목사님 두 분의 이야기입니다. 두 목사님 다 부인을 잘 만났습니다. 그 중 한 부인은 피아노를 전공하신 분이었는데 피아노를 많이 쳐서 그랬는지 어쨌든 아기를 낳고 나서 손이 마비가 되기 시작하여 몸의 반을 ...  
222 여호와는 나의 힘 1
[레벨:30]명성지기
3154   2011-01-08
여호와는 나의 힘 하나님이시여, 주님만이 나의 능력이 되소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님만이 나의 복이 되옵소서 나로 인생을 의지하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나의 힘이 되소서 내가 연약할 때 오히려 강함이 되시는 ...  
221 감사의 열매 3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61   2011-01-11
 저는 목회를 시작하면서부터 그때그때 주어지는 환경이 얼마나 감사한지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감사의 발걸음이었습니다. 스무 살에 목회를 시작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쓰신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당시 저의 환경은 ...  
220 7남매가 누리는 감사의 열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009   2011-01-11
우리 명성교회에 계셨던 부 목사님 가운데 지금은 대구에 가 있는 최영태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최영태 목사님은 그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형제가 많아서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최 목사님이 ...  
219 자동차 사고도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24   2011-01-12
어떤 목사님이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는데 아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오늘 하나님 은혜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차를 몰고 가다가 운전을 잘못해서 자동차가 두 바퀴나 굴렀는데도, 아무 상처가 없었...  
218 감사함으로 얻은 생명 file
[레벨:30]명성지기
2677   2011-01-13
외국 잡지 가운데 『가이드 포스트』라는 미국 잡지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캘리 부부는 3남매를 두고 있는 행복한 부부였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부족함이 없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42살 된 남편이 감기를 앓고 난...  
217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07   2011-01-14
얼마 전 신문에 성정식이라는 평범한 여인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그녀는 전주 예수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6년 동안 간호했습니다. 말도 못하고, 눈도 못 뜨고, 의식도 없이 완전히 식물 인간이 된 남편을 6년 동안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