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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96 앞선 자의 고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65   2011-03-24
의심하는 도마에게 나타나신 예수님-렘브란트(1634년작. 푸슈킨미술관) 세상은 망하는 사람을 보고는 욕하지 않습니다. 잘되는 사람을 욕합니다. 남보다 잘하면 공격을 받게 됩니다. 잘하는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  
95 믿음의 경력
[레벨:30]명성지기
2554   2012-05-11
우리 교인 가운데 박 집사님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지난 주일에 잠자듯이 하나님 앞으로 가셨습니다. 이분은 23살에 박사 학위를 받고 평생을 대학 교수로 지내셨습니다. 임종을 얼마 앞둔 어느 날 부인 권사님이 남편 약력을 ...  
94 성도의 대적 마귀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39   2012-10-12
이솝의 이야기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아기 사슴이 냇가에서 물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리가 와서 말했습니다. “야! 너는 왜 물을 흐려 놓아서 먹을 수 없게 하는 거야? 너 때문에 물을 못 먹었어.” 그러자 아기...  
93 뱀이 자리잡기 전에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34   2011-12-14
뱀을 잡을 때는 앞에서 잡지 않고 주로 뒤에서 잡습니다. 앞에서 잡으면 뱀이 달려들기 때문입니다. 뱀은 머리를 들고 다니며 공격하기 때문에 언제나 뒤에서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뱀을 잡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92 오직 주님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26   2011-03-23
오직 주님, 오직 주님! 내 구주는 오직 주님! 두 손 들어 경배하리 내 구주는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정성을 다해 찬양하리 존귀하신 주여! 할렐루야! 생명 되신 주여! 할렐루야! 내 모든 허물을 덮으시...  
91 산 위에서 보아야 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04   2011-04-05
미국의 부흥 목사 빌리 그레이엄(B.Graham) 목사님이 자주 사용했던 예화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고 헤매던 중에 불빛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불빛을 따라 산을 올라갔...  
90 심령의 중요함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92   2011-12-16
어느 여자대학교 기숙사에서 사감 선생님이 실험을 했습니다. 밤 10시쯤에 학생들을 두 조로 나누어서 한 조는 커피를, 한 조는 우유를 마시게 하고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지 관찰했습니다. 우유를 먹은 학생들은 잘 잤지...  
89 성도의 사명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89   2012-09-26
어떤 부대의 사단장이 우리 교인도 아닌데 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교회를 지으려고 하는데 목사님께서 꼭 좀 도와주십시오. 저는 한 달 이내에 이 부대를 떠나야 하는데 제가 떠나기 전에 교회를 꼭 지어야 합니다...  
88 낮추어야 합니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87   2011-03-11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인 마이어(Meyer, Heinrich A. W. 1800〜1873)가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선반 위에 있는 줄 알고 발뒤꿈치를 들고 보았는데 선반 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  
87 새벽을 지키는 신앙 file
[레벨:30]명성지기
2484   2012-10-26
천안에 집회를 갔는데 한 장로님이 얼마나 믿음이 좋은지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것에 대해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그 장로님은 아버지도 장로님으로서 3대가 장로로 봉사했다고 합니다. 지금 자녀 중 하나와 사위 둘이 의...  
86 과정의 중요성
[레벨:30]명성지기
2480   2011-04-07
일은 시작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칠 때까지의 과정이 모두 중요합니다. 농사를 짓는 것도 씨 뿌릴 때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열매를 거두어 창고에 들이기까지 끊임없이 성실하게 일해야 합니다. 한 가지만 잘한...  
85 주님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71   2011-02-26
주여 내 마음을 주께 정하였사오니 날마다 주님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소서 겨우내 차갑게 굳은 동토가 따스한 봄바람에 녹아지듯 굳게 닫힌 나의 마음을 성령의 바람으로 열어 주사 주님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만물이 다 ...  
84 보이지 않는 사명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64   2012-09-21
우리가 끼니 때마다 여러 종류의 음식을 먹지만 매일 먹는 음식 속에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칼로리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입맛에 맞고 겉보기에 아름다운 음식에 더 관심을 갖습...  
8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64   2011-03-19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경배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니이다 온 세계 만민들아 여호와께 노래하며 구원의 반석 되신 주를 향해 즐거이 찬송을 부르자 우리 하나님은 크신 왕이시요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  
82 하나님의 계명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63   2011-03-15
랍비 한 사람이 로마에 갔는데 벽에 공고문이 붙었습니다. 왕비가 보석을 잃어버렸는데 이 보석을 찾아 주는 자에게는 큰 상금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5월 30일까지 이것을 찾아 달라는 것입니다. 만약 5월...  
81 행복한 머슴 1
[레벨:30]명성지기
2462   2011-04-01
행복한 머슴 내 기도 들어주신 주님 나 이제 두려울 것 없네 이제 주님만 위해 사는 나는 행복한 머슴일세 내 눈물 닦아 주신 주님 나 이제 걱정 근심 없네 이제 주님만 믿고 사는 나는 행복한 머슴일세 할렐루야! ...  
80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16   2011-03-16
장마 그친 후의 태양처럼 항상 우리를 밝히시는 주님! 주님의 비추는 따스한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지난 폭풍우가 있었기에 주님 사랑 더욱 그리웠고 주님의 보호하심에 감사하나이다 폭풍우 때문에 주님께 더 가까...  
79 주님을 사모하는 심령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380   2012-10-06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식어 버리면 그 영혼은 죽습니다. 병든 심령입니다. 성도는 헛된 것을 사모하면 안 됩니다. 교인이 명예와 물질과 부귀와 영광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모하면 안 됩니다. 비싼 자동차 사는 것을 ...  
78 사망에서 생명으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353   2012-11-08
세상에는 조그마한 변화들이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도 작은 변화는 가져올 수 있고 우리 일생의 삶과 성장 속에서도 조그마한 변화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이 큰 변화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  
77 고난 없는 인생의 마지막
[레벨:30]명성지기
2344   2011-03-31
고난 없는 인생의 마지막 어느 집에 잔치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잔치를 앞두고 그 집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모여서 이번 잔치에 누가 제물이 될까 회의를 했습니다. 소가 말하기를 “나는 안 돼. 내가 없으면 주인이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