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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216 고난의 열매를 주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956   2011-06-18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심같이 곡식이 열매를 맺으려면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하듯이 저희들의 신앙도 열매를 맺도록 한 톨의 자아가 말씀에 녹아 죽게 하소서 모진 겨울 한파를 견딘 나무에 봄 되어 꽃떨기...  
215 조금만 아는 교만을 버리게 하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837   2011-06-08
주님, 조금 알면서 많이 아는 것처럼 과시하는 교만을 버리게 하소서 어설프게 알면서 정확하게 아는 것처럼 으스대는 교만을 버리게 하소서 겉핥기로 알면서 속 깊이 아는 것처럼 건들거리는 교만을 버리게 하소서 제...  
214 주님의 옷을 입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836   2011-06-15
Baptism of Christ(그리스도의 세례)c.1482-Perugino,Pietro(페루지노 피에트로,1450~1523) 주님, 주님으로 옷 입게 하소서 세상에서 즐겨 입던 죄의 옷을 벗고 거룩한 주님의 옷을 입게 하소서 주님, 제가 군에 입대할 때...  
213 길 되신 주님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816   2011-09-20
제가 1989년 처음으로 중국에 갔을 때 일입니다. 심양에서 버스를 타고 백두산까지 가는데 얼마나 먼지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종일 갔는데도 중간밖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도중에 하룻밤을 묵고 그 다음 날 또 ...  
212 영적인 감격을 간직하십시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90   2010-12-22
영적인 감격이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화가가 아무런 감격 없이 그림을 그린다면 그 그림은 가치 없는 그림이 됩니다. 꽃을 가꾸는 사람이 꽃의 아름다움에 감격하지 못하면 그 일은 아무 의미가 없는 노동일 뿐입니...  
211 워싱턴의 기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81   2011-06-09
미국 펜실베니아의 조지 계곡에는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한 청년의 동상이 있습니다. 1775년 12월 어느 추운 겨울날, 영국군과 전쟁 중이던 미국의 독립군들이 허기에 지치고 추위를 견디지 못해 다 쓰러져 가자...  
210 기쁨도 감사, 아픔도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54   2010-12-23
독일의 시인 괴테(J. W. Goethe 1749~1832)는 말하기를 “호흡에는 두 가지 축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숨을 들이마시는 것과 내쉬는 것입니다. 이 둘이 조화를 이루어 호흡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성 경도 이렇...  
209 이순신 장군의 지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00   2011-10-14
우리 나라의 전통 민속놀이 가운데 강강술래라는 것이 있습니다. 부녀자들이 손을 잡고 원을 그려 가며 춤을 추면서 ‘강강술래’라는 후렴이 붙은 노래를 부릅니다. 목청이 좋은 사람이 앞소리를 부르면, 나머지 사람들...  
208 루터 부인의 믿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695   2011-10-19
1517년 루터(M.Luther 1483〜1546)가 일개 신부로서 부패한 로마 교황청을 향해 95개의 논제를 가지고 정면으로 항의할 때 교황청의 그 어마어마한 힘이 루터를 짓눌렀습니다. 루터는 낙심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포기하고 ...  
207 아내의 연약함을 감사하며 섬기는 남편
[레벨:30]명성지기
3678   2010-12-28
남자들이 모이면 부인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해도 하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한마디씩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부인 이야기를 하는데 전부 부인이 예쁘고 훌륭하고 많이 배우고 요리도 잘...  
206 깊이 있는 신앙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669   2011-10-04
생선을 구워 보면 급하게 빨리 구운 생선은 먹을 수가 없습니다. 겉은 타고 속은 안 익기 때문입니다. 생선은 천천히 구워야 속과 겉이 잘 익어 먹을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도 소나기가 내린 곳은 땅에 조...  
205 줄로 재어 주신 구역 1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664   2011-05-19
김병교 선교사님이 있는 파키스탄에 가 보았는데 너무 미개해서 비참할 정도였습니다. 한 걸음도 제대로 옮길 수 없을 정도로 사방에 똥이 굴러다닙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전염병이 돌고 있었습니다. 교회에 지붕이 없어서...  
204 성도가 먼저 할 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648   2011-05-16
미국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질부터 하고, 한국 사람은 옷부터 먼저 입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소한 습관도 나라마다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세상 사람들과 성도의 삶에도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먼저...  
203 교회는 영적인 가정입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631   2011-05-13
부모와 자식이 함께 있는 곳을 육의 가정이라고 한다면, 교회는 하나님과 내 영혼이 만나 같이 사는 영적인 가정입니다. 육의 가정이 피곤한 육신에 쉼을 얻는 곳이듯이, 교회도 영적으로 평안과 안식이 있는 곳입니다. 제...  
202 잔칫집 같은 교회 되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624   2011-09-23
주님, 저는 어렸을 때 잔칫집에 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가난한 생활 속에서 잔칫집에 가면 맛있고 풍성한 음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이나 친척집에 잔치가 있으면 그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주님, 주의 종이 ...  
201 전도의 기회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612   2011-06-16
<사마리아 전도> 생수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작자 미상 과학기술처 장관을 지낸 정근모 씨는 둘도 없는 친구였던 고(故) 김재식 박사와 함께 경기고등학교에 입학해서 1년 만에 검정 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에 입학했...  
200 누구와 동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88   2011-11-23
성경을 보면 ‘ 예수님께서 내게로 와서 도움을 받으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너를 치료하고 너의 문제를 해결하리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광야의 나그네 길...  
199 기도의 삼겹줄을 허락하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79   2011-01-29
어둠의 길을 걷던 민족에게 빛을 보게 하시며 희망을 갖게 하셨던 주님! 주님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백20년 전에 보았던 빛으로 인해 절망이 희망이 되었고 불행이 행복이 되었으며 사망이 생명...  
198 과정의 중요성을 알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71   2011-11-11
주님, 모든 일의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희의 잘못된 믿음을 꾸짖어 주소서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이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진정한 반성과 회개가 없으면서 믿음의 결과로서 복을 달라고 떼를 쓰는 저희의 잘못된 신앙...  
197 산 위에서 보아야 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71   2011-09-27
미국의 부흥 목사 빌리 그레이엄(B.Graham) 목사님이 자주 사용했던 예화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고 헤매던 중에 불빛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불빛을 따라 산을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