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3.31]2013부활절고난주간
[3.17]2013새벽기도목회자...
[3.17]예배인도자학교
[3.31]WCC특집 생명의..
[3.24]이단 다락방
[12.16]기획특집 대강절III..
[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236 카누트 왕의 겸손함 928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8263   2011-02-11
영국에 카누트(Canute the Great 995〜1035)라고 하는 훌륭한 왕이 있었습니다. 1016년부터 1035년까지 나라를 다스렸던 왕으로서 겸손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신하들이 카누트를 경배하고 존경하였습니다. 왕이니까 ...  
235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지 않도록 10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9682   2012-11-23
희랍에 디오게네스(Diogenes BC400〜BC323)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 the Great BC356〜BC323)이 찾아와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원할지라도 나는 당신을 도와 드...  
234 가장 귀한 신앙 교육 935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9023   2012-04-27
우리 교회가 독일에 있는 오르간 회사와 계약을 맺기 위해서 의논을 하는 중에 그 회사 사장이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 가정에서는 가업으로 120년 동안 이 오르간을 제작하고 있답니다. 그대로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  
233 가정을 위한 기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6147   2011-05-07
하나님, 저희에게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를 위하여 가정을 허락하신 주님께서 이 험한 세상에서 저희를 보호하시기 위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  
232 내 눈에 있는 들보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969   2012-08-08
나라가 부강해지자 교만해져 하나님께 버림받은 웃시야 왕 [역대하26장] 얼마 전 제가 이사로 있는 대학에 요즘 문제가 생겼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이사장과 총장 사이가 안 좋았는데 제가 옆에서 보기가 거북할 정도였습...  
231 귀한 분을 모신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885   2012-07-20
작가.데이비드 바우만 저는 수중에 10만 원만 있어도 목욕탕에 안 갑니다. 옷 벗고 목욕탕에 들어간 사이 혹시 누가 가져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이발소에도 안 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웃옷을 걸어 놓은 사이에 그 ...  
230 선교사가 뿌린 말씀의 열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430   2012-11-21
모펫, 토머스,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왼쪽부터) 우리 나라는 5천 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885년 미국의 언더우드(H.G.Underwood 1859〜1916) 선교사와 아펜젤러(H.G.Appenzeller 1858〜1902) 선교사...  
229 성도를 위한 기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257   2011-11-04
주님, 성도들이 언제나 잊지 않게 하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사는 것임을 이 어려운 세상,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무엇 하나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어제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입니...  
228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213   2011-11-03
영국의 철학자 버클리(G.Berkeley 1685〜1753) 교수가 신학교에 있을 때 희랍어 과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사람이 맹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 놀라워하면서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앞이 안 보이는데도 보이는...  
227 축복의 기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064   2011-07-02
1905년에 개통된 경부선 철도는 처음에 공주, 부여를 지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 주민들이 양반 마을 앞으로 왜놈의 귀신이 지나가면 안 된다고 반대를 하여 결국 조치원, 대전을 지나는 것으로 노선이 변경되었...  
226 기쁨을 간직한 신앙 생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516   2011-06-30
축구 경기를 하다가 넘어졌다고 ‘내가 왜 축구 선수가 됐나.’ 하며 후회하거나 낙심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도 최선을 다해 기쁨으로 뜁니다. 이것은 우리가 마땅히 지녀야 할 신앙...  
225 전도는 모두가 잘되는 길입니다 4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326   2012-11-16
전도하는 베드로 LA폭동 때 우리 교포들의 가게가 다 피해를 입었는데, 불타지 않은 가게가 있었습니다. 이곳은 오히려 흑인들이 와서 지켜 주었습니다. 이유인즉, 어느 날 이곳에 흑인 소년 강도가 들어왔는데 가게 주인...  
224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302   2011-06-11
유혹.티치아노(1488-1576,이탈리아) 주님,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유혹을 물리치고 이길 수 있도록 굳센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마귀의 유혹에 넘어져 범죄한 이래 인간은 끝없는 유혹 속에 삽니다 ...  
223 어머니의 유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297   2011-05-24
어떤 가정에서 어머니가 임종을 맞이하여 아들 4형제를 불러 놓고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먼저 맏아들에게 “나는 이제 우리 하나님 계신 곳으로 간다. 네가 말씀대로 사는 것을 보니 참 고맙구나. 앞으로도 계속해서 ...  
222 성도가 사랑해야 할 세 가지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292   2011-05-28
주님,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지식을 더 믿고 하나님의 집보다 세상 권력을 더 소망하고 구원의 주님보다 세상 물질을 더 사랑하는 저희...  
221 기도의 지경을 넓혀 주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228   2011-10-07
주여!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입을 넓게 열라 하신 주여 저희들의 기도의 입을 넓혀주소서 넓게 기도하면 하나님은 넓게 응답하시고 높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높이 응답하시나이다 깊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깊게 응답하시...  
220 힘을 빼 주소서
[레벨:30]명성지기
4191   2011-06-29
주님, 저희들의 신앙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사오니 힘을 좀 빼 주소서 처음 믿을 때는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처음 사랑 받을 때는 소녀처럼 순결하고 처음 소망 가질 때는 소년처럼 설레였는데 제법 믿고 보니 ...  
219 구원의 기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144   2011-08-10
우리가 그냥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나온 것이지 기회 없이 나온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저의 친척 중에 어떤 분은 새...  
218 밭에서 일어난 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065   2011-08-01
그림: 박준규 집사(문화선교학교 교사)  
217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044   2011-06-22
주님,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거창하지 않은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어머니를 보면 그저 행복한 아기처럼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아내의 품에 기대면 쉼을 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