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3.31]2013부활절고난주간
[3.17]2013새벽기도목회자...
[3.17]예배인도자학교
[3.31]WCC특집 생명의..
[3.24]이단 다락방
[12.16]기획특집 대강절III..
[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96 성전을 귀히 여기는 자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51   2011-05-06
제 친구 되는 목사님이 교회를 확장하려고 교회 맞은편에 있는 땅을 샀는데 교회와 그 땅 사이에 도로가 있었습니다. 이 도로가 교회 건축에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도로는 시 재산에 속하기 때문에 건축 허가가 좀처럼 ...  
95 자녀교육에 성공자가 되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443   2011-05-04
주님, 바른 신앙생활의 중요한 증거가 자녀교육으로 나타나는 것을 성도들이 알게 하소서 아무리 열심히 믿고 전도하고 봉사해도 가정에서 자녀를 잘 양육하지 못하면 자녀들을 신앙으로 바로 양육하지 못하면 많은 근심과...  
94 교회는 우물입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23   2011-04-29
예루살렘 히스기야 열조의 우물-1925년 우물은 4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물을 긷기 위해서 빈 그릇을 가지고 가는 곳입니다. 우물에 가면서 물을 담아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빈 그릇을 가지고 가서 물을...  
93 교회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열어줍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05   2011-04-28
나라와 나라 간에 국교가 수립되면 서로 대사를 파견하고 대사관을 설치합니다. 그곳을 통하여 정치적, 경제적인 협조와 교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죄악으로 인하여 끊어졌던 관계였지만 하나님께서 ...  
92 참된 보화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77   2011-04-27
그 어떤 세상의 보화가 주어진다 하더라도 결국 허무한 보화 무너질 보화일 뿐 세상의 보화, 그 결국의 모습은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선악과요 가인의 어그러진 길, 고라의 패역한 길 심령이 가난하기를 원합니다. 가장된 ...  
91 아버지 집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10   2011-04-25
기도원은 오랫동안 머물면서 기도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특별히 연약할 때, 집중적으로 기도하여 치료받고 회복하는 병원과 같은 곳입니다. 우리가 항상 기도할 곳은 아버지의 집, 교회입니다. 기도원에서 너무 ...  
90 부활의 기쁨으로 역사하옵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15   2011-04-23
주님!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저도 십자가에 못 박히는 듯했습니다 주님 십자가에 달려 있을 때 나의 죄 때문에 달려 있으시기에 내가 달려 있는 것처럼 부끄럽고 아팠습니다 주님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을 ...  
89 평양의 교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25   2011-04-22
과거의 평양은 한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면서 주일이면 상점에 장사가 안되던 곳이었답니다. 신의주도 마찬가지였는데 교회에 나가는 분이 하도 많아서 교인을 거역하고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답니다. 교회가 부흥하니 술집이...  
88 교인다운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89   2011-04-21
이승만(1875〜1965)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성도다운 삶을 살았습니다. 주일마다 하나님 앞에 나가서 예배 드리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대통령이 교회에 한 번 나오려면 경호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습니까? 그러나 ...  
87 까마귀의 교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44   2011-04-19
이솝 우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까마귀 한 마리가 큰 고깃덩어리를 물고 나무 위에 앉았습니다. 고기를 먹으려고 하는데 나무 아래 여우 한 마리가 와서 까마귀에게 말을 시킵니다. 세상에 너같이 좋은 소리...  
86 오후 다섯시 일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73   2011-04-16
오후 다섯시, 느즈막이 일터로 향하여 머뭇거리는 발걸음을 이른 자와 동일한 삯의 은혜로 위로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염치없는 눈물로 곡를 떨굽니다 공로 없이 받은 은혜에 훔칠 겨를도 없이 흐르는 눈물로 그저 감사함...  
85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레벨:30]명성지기
2816   2011-04-15
'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미국 장로교 목사님들의 수련회에 초청을 받아 간 일이 있습니다. 로키 산맥에 모여서 수련회를 하고 있었는데 낮에 폭포도 구경하고 산맥 고지에도 올라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백두산보다 ...  
84 교만한 자의 함정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96   2011-04-14
영화 ‘뿌리’(1977년) 예전에 ‘뿌리’라는 영화를 잠깐 보았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사로잡아 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쿤타킨테라는 청년이 사냥하러 나와서 잘난 척하고 뭔가 해보려고 으스대다가 그들이 ...  
83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06   2011-04-13
2011년 명성교회 추수감사절 시냇가에 심기운 장성한 나무처럼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의 열매처럼 나의 잔을 높이 들 때 넘치게 부어주시는 풍성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세상의 부귀와 명에 그 어떤 영화와도 비교할 수...  
82 필요를 채우시는 손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29   2011-04-12
자녀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날 때 자녀들에게 돈을 한꺼번에 다 주는 부모는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장비나 돈을 부모가 갖고 있으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줍니다. 부모와 함께 여행하는 자녀는 돈 걱정을 하지 않습...  
81 기도자의 찬송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39   2011-04-09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국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나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옵니다 아픔과 근심을 주님께 맡기며 간절히 기도하는 입술을 찬양의 입술로 만드시는 주여 주만 높이나이다 주만 찬양하...  
80 소련의 3대 기적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18   2011-04-08
카이저 빌헬름 교회(베를린 위치) 공산주의는 영적인 것을 무시하는 이론을 주장합니다. ‘영이 어디 있느냐? 구원이 어디 있느냐? 천국이 어디 있느냐? 빵은 물질이다. 사람도 물질이다.’ 모든 것을 물질로 보는 것입...  
79 과정의 중요성
[레벨:30]명성지기
2466   2011-04-07
일은 시작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칠 때까지의 과정이 모두 중요합니다. 농사를 짓는 것도 씨 뿌릴 때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열매를 거두어 창고에 들이기까지 끊임없이 성실하게 일해야 합니다. 한 가지만 잘한...  
78 순종의 길
[레벨:30]명성지기
2652   2011-04-06
때로는 알 수 없고 이해되지 않아도 나의 뜻과 다를지라도 주님의 옳고 크시기에 나는 주의 길을 가리 주의 길을 따르리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호세아에게 하신 말...  
77 산 위에서 보아야 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93   2011-04-05
미국의 부흥 목사 빌리 그레이엄(B.Graham) 목사님이 자주 사용했던 예화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고 헤매던 중에 불빛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불빛을 따라 산을 올라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