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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어느 신학교 학장님과 식사를 하는 중에 그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실력만을 보고 학생들을 모집했는데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 오랜 시간 면담을 해서 그 마음 자세를 알아본다고 합니다. 그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음 자세가 잘못되어 있는 학생은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훌륭한 목회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일류 대학에서 공부를 잘했으니까 틀림없이 합격될 줄 알았던 사람들이 떨어지는 이유도 잘못된 마음 자세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보실 때 외모로 보지 아니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키를 보는 것도 아니고 얼굴을 보는 것도 아닙니다. 재능을 보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