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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레미 린

 

 

 대학을 가보면 각 과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기악과는 악기 소리가 많이 나고, 성악과는 노래 연습하는 소리가 들리게 마련입니다. 각자 자기 전공에 맞는 노력을 합니다. 운동하는 사람은 집중해서 운동만 하고, 피아노를 치는 사람은 늘 연습을 많이 해야 하듯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다른 것은 다 못하는 한이 있어도 성도라면 잘 믿어야 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