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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216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의도
[레벨:30]명성지기
1266   2012-09-14
건널목을 지키는 간수가 앉아서 잠시 쉴 수도 있지만 기차가 올 때는 반드시 차단기를 내려야 합니다. 이것이 간수로서의 의무기 때문입니다. 간수가 다른 것을 아무리 잘해도 건널목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  
215 사랑으로 길러주신 은혜
[레벨:30]명성지기
1073   2012-09-12
한 대학생이 우연히 자기 부모가 친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고민하고 방황하다가 나쁜 마음을 먹고 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식적이고 사기꾼 같아 보이는 부모를 원망했습니다. 부모님은 아들을 찾아 나서서 1년 만에 찾...  
214 사랑하면 삽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096   2012-09-07
인도의 성자 선다 싱(S.Sundar Singh 1889〜1929)이 친구와 함께 히말라야 산을 올라가는데 길가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가슴을 만져 보니 아직 살았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번갈아 가며 업고 갑시...  
213 손을 잡아 주시는 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12   2012-09-05
한 인디언 소년이 언청이로 태어나 부모의 학대와 형제의 멸시를 받으며, 친구들과도 가까이하지 못하고 동네의 개와 쥐들과 함께 불쌍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어느 날 하나님을 잘 믿는 백인 여자의 눈에 띄...  
212 사랑의 힘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077   2012-08-31
사랑은 힘이 있습니다. 폭력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자기도 역시 그 아픔을 경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좋은 것이 돌아옵니다. 사랑은 무능한 자, 연약한 자가 하는 것이 아...  
211 사랑은 격식이 아닙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052   2012-08-29
어떤 가정에서 인절미를 만드는데 며느리가 떡을 썰면서 콩가루를 묻혀 가지고 자기 하나 먹고 남편에게도 하나 줍니다. 음식은 뜨거울 때 그 자리에서 먹어야 맛있습니다. 파전 같은 것도 부친 자리에서 바로 찢어 가며...  
210 끊임없는 관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199   2012-08-24
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아이에게 “너 방학 동안 제일 보람 있었던 일이 뭐니?” 하고 물었더니 자기가 아파서 입원한 것이 제일 재미있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했답니다. 아프니까 엄마, 아빠를 비롯한 온 식구들이 자기에...  
209 물질로는 자녀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063   2012-08-24
하나님과 어린이들의 만남 명성교회 ‘엔프렌즈’ 고학으로 대학을 나온 어떤 부부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하면서, 우리는 이렇게 고생스런 삶을 살았지만 이것은 우리 대에서 끝나게 하고 우리 자녀는 기쁨과 즐거움으...  
208 웅덩이의 붕어 두 마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057   2012-08-17
<브란데부르크 문과 베를린 장벽. 화합으로 장벽을 무너뜨리고 통일된 독일을 기뻐하는 동서독 국민들>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  
207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지 않도록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066   2012-08-14
희랍에 디오게네스(Diogenes BC400〜BC323)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 the Great BC356〜BC323)이 찾아와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원할지라도 나는 당신을 도와 드...  
206 비판하면 심판받습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37   2012-08-10
사람은 누구에게나 흠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면 안 됩니다.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좋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특히 입이 정결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남을 비판하는 자는 자신도 비판...  
205 내 눈에 있는 들보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965   2012-08-08
나라가 부강해지자 교만해져 하나님께 버림받은 웃시야 왕 [역대하26장] 얼마 전 제가 이사로 있는 대학에 요즘 문제가 생겼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이사장과 총장 사이가 안 좋았는데 제가 옆에서 보기가 거북할 정도였습...  
204 약점을 들추어 비난하면 안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091   2012-08-03
1988년 우리 나라에 새로운 항공사가 생겼을 때 일입니다. 그 항공사가 외국에서 인수한 비행기의 성능이 아마 좋지 못했나 봅니다. 그 사실이 해외에서 신문에 기사화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기존의 경쟁 항공사가 알고는...  
203 부모님과 하나님의 사랑의 그늘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079   2012-08-01
우리의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작가.김용성 [뉴욕타임즈]지가 미국의 일류 대학을 최고 성적으로 들어간 학생들만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그들에게서 두 가지 공통점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식구들이 늘 함께 식사를 했다...  
202 니체와 마르크스 image
[레벨:30]명성지기
1730   2012-07-27
인류 역사에 두 사람의 문제아가 있다면 니체(F. W. Nietzsche 1844〜1900)와 마르크스(K.H.Marx 1818〜1883)를 들 수 있습니다. 니체는 무신론자입니다. 본질적인 그리스도 사상을 비판하고 ‘하나님은 죽었다’고 하는...  
201 함께 사는 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025   2012-07-25
옛날에 어느 임금님이 중병에 걸렸는데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전혀 없습니다. 그때 시의가 말하기를 이 병은 사자의 젖을 먹어야 나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사자 젖을 구해 오면 큰 상을 내리겠다고 선포했습니다...  
200 귀한 분을 모신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882   2012-07-20
작가.데이비드 바우만 저는 수중에 10만 원만 있어도 목욕탕에 안 갑니다. 옷 벗고 목욕탕에 들어간 사이 혹시 누가 가져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이발소에도 안 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웃옷을 걸어 놓은 사이에 그 ...  
199 목적없이 달리는 불안한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14   2012-07-19
토끼 한 마리가 야자나무 아래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야자 열매가 떨어졌습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천지가 무너지고 지구의 종말이 온 줄 알고 토끼는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고양이가 왜 그렇게 뛰어가느냐고 물었습니다. 토...  
198 세상이 주는 불안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53   2012-07-13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 어느 목사님께서 저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하루는 밤에 잠을 자는데 12시에 어느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답니다. 자신이 곗돈으로 10만 불을 탔는데 이 돈을 집에 가져다 놓...  
197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161   2012-07-11
제가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전도사로 있던 교회의 목사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얼굴 모습도 인자하고, 성품이 진실하고 경건하신 분이었습니다. 또 동경대 법대를 나올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갖춘 분인데도 겸손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