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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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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136 하나님의 보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50   2011-11-09
비 오는 날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길가에 고였던 빗물이 양동이로 덮어씌우듯 차 유리로 튀어오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움츠러들면서 몸을 피하게 됩니다. 그러나 유리창이 막아 주기 때문...  
135 성도를 위한 기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259   2011-11-04
주님, 성도들이 언제나 잊지 않게 하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사는 것임을 이 어려운 세상,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무엇 하나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어제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입니...  
134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216   2011-11-03
영국의 철학자 버클리(G.Berkeley 1685〜1753) 교수가 신학교에 있을 때 희랍어 과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사람이 맹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 놀라워하면서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앞이 안 보이는데도 보이는...  
133 루터 부인의 믿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672   2011-10-19
1517년 루터(M.Luther 1483〜1546)가 일개 신부로서 부패한 로마 교황청을 향해 95개의 논제를 가지고 정면으로 항의할 때 교황청의 그 어마어마한 힘이 루터를 짓눌렀습니다. 루터는 낙심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포기하고 ...  
132 이순신 장군의 지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677   2011-10-14
우리 나라의 전통 민속놀이 가운데 강강술래라는 것이 있습니다. 부녀자들이 손을 잡고 원을 그려 가며 춤을 추면서 ‘강강술래’라는 후렴이 붙은 노래를 부릅니다. 목청이 좋은 사람이 앞소리를 부르면, 나머지 사람들...  
131 기도의 지경을 넓혀 주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231   2011-10-07
주여!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입을 넓게 열라 하신 주여 저희들의 기도의 입을 넓혀주소서 넓게 기도하면 하나님은 넓게 응답하시고 높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높이 응답하시나이다 깊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깊게 응답하시...  
130 깊이 있는 신앙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634   2011-10-04
생선을 구워 보면 급하게 빨리 구운 생선은 먹을 수가 없습니다. 겉은 타고 속은 안 익기 때문입니다. 생선은 천천히 구워야 속과 겉이 잘 익어 먹을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도 소나기가 내린 곳은 땅에 조...  
129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43   2011-09-30
주님,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소서 저희들이 섬기는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소서 고난의 이 땅에 일찍이 복음이 들어와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교회사에 유례 드문 큰 부흥과 성장을 이루었으나 오늘날 심각한 세속화 시대를 맞이...  
128 산 위에서 보아야 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49   2011-09-27
미국의 부흥 목사 빌리 그레이엄(B.Graham) 목사님이 자주 사용했던 예화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고 헤매던 중에 불빛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불빛을 따라 산을 올라...  
127 잔칫집 같은 교회 되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97   2011-09-23
주님, 저는 어렸을 때 잔칫집에 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가난한 생활 속에서 잔칫집에 가면 맛있고 풍성한 음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이나 친척집에 잔치가 있으면 그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주님, 주의 종이 ...  
126 길 되신 주님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787   2011-09-20
제가 1989년 처음으로 중국에 갔을 때 일입니다. 심양에서 버스를 타고 백두산까지 가는데 얼마나 먼지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종일 갔는데도 중간밖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도중에 하룻밤을 묵고 그 다음 날 또 ...  
125 자족하는 마음을 주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421   2011-09-15
주님, 자족하는 마음을 주소서 주님의 자족하는 마음을 주소서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왔사오니 주님을 온전히 모시고 살면 그것이 자족하는 삶인 줄 믿나이다 정녕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바울 사도가 추구했...  
124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41   2011-09-02
참빛 되신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이 영광이 되게 하소서 지금 제가 주님 앞에서 주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지 않는지요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주님의 일을 그르칠 때는 없는지요 주님, 아무리 좋은 일도 ...  
123 구원의 기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146   2011-08-10
우리가 그냥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나온 것이지 기회 없이 나온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저의 친척 중에 어떤 분은 새...  
122 밭에서 일어난 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069   2011-08-01
그림: 박준규 집사(문화선교학교 교사)  
121 축복의 기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065   2011-07-02
1905년에 개통된 경부선 철도는 처음에 공주, 부여를 지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 주민들이 양반 마을 앞으로 왜놈의 귀신이 지나가면 안 된다고 반대를 하여 결국 조치원, 대전을 지나는 것으로 노선이 변경되었...  
120 기쁨을 간직한 신앙 생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518   2011-06-30
축구 경기를 하다가 넘어졌다고 ‘내가 왜 축구 선수가 됐나.’ 하며 후회하거나 낙심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도 최선을 다해 기쁨으로 뜁니다. 이것은 우리가 마땅히 지녀야 할 신앙...  
119 힘을 빼 주소서
[레벨:30]명성지기
4194   2011-06-29
주님, 저희들의 신앙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사오니 힘을 좀 빼 주소서 처음 믿을 때는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처음 사랑 받을 때는 소녀처럼 순결하고 처음 소망 가질 때는 소년처럼 설레였는데 제법 믿고 보니 ...  
118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047   2011-06-22
주님,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거창하지 않은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어머니를 보면 그저 행복한 아기처럼 단순한 믿음을 주소서 아내의 품에 기대면 쉼을 얻는...  
117 고난의 열매를 주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934   2011-06-18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심같이 곡식이 열매를 맺으려면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하듯이 저희들의 신앙도 열매를 맺도록 한 톨의 자아가 말씀에 녹아 죽게 하소서 모진 겨울 한파를 견딘 나무에 봄 되어 꽃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