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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156 가장 좋은 문제 해결 방법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530   2012-02-15
인도에서 목화 장사를 하는 사람 네 명이 창고에 목화를 가득 채웠는데 쥐가 많아서 고양이를 한 마리 샀습니다. 그리고는 한 사람이 고양이 다리 하나씩을 맡아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 고양이가 앞다리를 다쳐서...  
155 네가 어디 가든지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413   2012-02-10
미국의 제20대 대통령이었던 가필드(J.A.Garfield 1831〜1881)는 대통령 취임식 때 대법관 앞에서 성경 위에 손을 올리려고 하다가 잠시 멈추더니 “지금 제 주머니에 이 성경만은 못하지만 어머님이 물려주신 성경이 있...  
154 말씀의 능력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35   2012-02-09
미국의 제22, 24대 대통령이었던 클리블랜드(S. G. Cleveland 1837〜1908)가 젊었을 때 친구와 함께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교회 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로마서 6장 23절의 “죄의 삯은 사망이...  
153 말씀대로 사는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87   2012-02-03
로마 집회에 LA에서 목회를 하시는 임동선 목사님과 함께 강사로 갔었는데 임 목사님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말씀대로 잘 지키는 분이 잘되더라고 하시면서 그 교회 집사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흑인 거...  
152 말씀을 통한 참 위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171   2012-02-01
우리가 곤란을 당하고 환난을 당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리고 위로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위로받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분은 사람의 위로를 생각하는데 사람의 위로는 부분적인 위로는 될 수 있...  
151 생명을 살리는 말 한마디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623   2012-01-14
6·25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끊임없이 부상자가 생겼지만 그 당시에는 의료 시설이나 인력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의학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우선 군의관으로 채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  
150 입술의 열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559   2012-01-11
여호수아와 갈렙(작자미상)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언어입니다. 성경은 불평, 원망하지 말고 감사의 말을 하라고 말씀합니다. 말하는 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누에가 자기 입에서 뽑아낸 실로 만든 집 속에 살듯이, 사람도 ...  
149 담대한 마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608   2012-01-04
제 친구 한 사람이 태백산맥 줄기에서 송이버섯을 따는데 1년에 한 번씩 송이버섯을 따 가지고 서울에 옵니다. 송이버섯을 언제, 어떻게 따느냐고 물었더니 한 달 내내 산에서 지내면서 딴다고 합니다. 무섭지 않냐고 했...  
148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091   2012-01-01
크신 하나님 사랑의 발등상 아래 한 더미 명성 성전 주님께 올립니다. 크신 십자가 은혜, 피 방울 떨어지는 발밑에 하찮은 집지어 내 친구와 소꿉장난 모래, 흙, 헌옷, 나뭇가지, 그것뿐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저 하늘까...  
147 마음 자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029   2011-12-30
얼마 전에 어느 신학교 학장님과 식사를 하는 중에 그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실력만을 보고 학생들을 모집했는데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 오랜 시간 면담을 해서 그 마음 자세를 알아본다고 합니다...  
146 깨진 거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999   2011-12-29
어떤 귀부인이 여관에 투숙했는데 어찌나 공기가 탁한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 창문을 열려고 하는데 잘 안 열립니다. 힘을 주어 열자 유리창이 떨어져서 깨졌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확 불...  
145 로마에 퍼진 전염병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281   2011-12-21
부다페스트 미술관 - 노아의 방주 건설(작자미상) 어떤 사람이 마차를 몰고 로마를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도중에 남루한 노파 한 분이 손을 들고 태워 달라고 해서 태웠습니다. 할머니를 보니 머리는 흐트러지고...  
144 심령의 중요함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80   2011-12-16
어느 여자대학교 기숙사에서 사감 선생님이 실험을 했습니다. 밤 10시쯤에 학생들을 두 조로 나누어서 한 조는 커피를, 한 조는 우유를 마시게 하고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지 관찰했습니다. 우유를 먹은 학생들은 잘 잤지...  
143 뱀이 자리잡기 전에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24   2011-12-14
뱀을 잡을 때는 앞에서 잡지 않고 주로 뒤에서 잡습니다. 앞에서 잡으면 뱀이 달려들기 때문입니다. 뱀은 머리를 들고 다니며 공격하기 때문에 언제나 뒤에서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뱀을 잡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142 마귀는 뱀과 같습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42   2011-12-09
마귀를 이 세상에 있는 것으로 비유한다면 뱀을 들 수 있습니다. 마귀는 영이기 때문에 눈으로 보아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뱀의 특징을 알면 마귀의 특징도 알 수 있습니다. 뱀은 마귀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  
141 주님과 동행한 리빙스턴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53   2011-11-30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영국의 남아프리카 선교사 리빙스턴(D.Livingstone 1813〜1873)이 16년 동안 밀림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낸 후에 귀국하여 글래스고(Glasgow) 대학에서 강연할 때 많은 학생들...  
140 누구와 동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68   2011-11-23
성경을 보면 ‘ 예수님께서 내게로 와서 도움을 받으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너를 치료하고 너의 문제를 해결하리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광야의 나그네 길...  
139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36   2011-11-18
지구촌 거민들은 4년마다 한 번씩 월드컵 축구경기로 온통 들썩 거립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4강의 기적을 만들어 논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외피며 열광 했습니다 작은 축구공 하나에 눈을 떼지 못하고 경기장을...  
138 끝까지 동행해 주시는 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32   2011-11-16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지금까지 자기가 살면서 걸어온 발자국을 보게 되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어떤 때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있고, 어떤 때는 한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혼자 걸어왔는데...  
137 과정의 중요성을 알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51   2011-11-11
주님, 모든 일의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희의 잘못된 믿음을 꾸짖어 주소서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이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진정한 반성과 회개가 없으면서 믿음의 결과로서 복을 달라고 떼를 쓰는 저희의 잘못된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