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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013부활절고난주간
[3.17]2013새벽기도목회자...
[3.17]예배인도자학교
[3.31]WCC특집 생명의..
[3.24]이단 다락방
[12.16]기획특집 대강절III..
[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번호
글쓴이
38 간증 2012.04.22:[장애인주일 찬양예배/안드레 남선교회]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2585   2012-04-24
김삼환 목사님께서 제 삶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귀히 여기시고 간증하도록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저를 사용하시기위해서 그 많은 연단의 과정을 거치게 하셨음을 깨달았고, 잘 마칠 수 있도록 은...  
37 간증 2012.04.22:[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간증] '주님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3754   2012-04-24
먼저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신 목사님,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강동에도 할 일이 많고 나라에도 문제가 산적한 때에 국회의원이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26년간 서울시 공무원...  
36 인터뷰 2012.04.29:박덕우 집사 '미국심장 학회 2012년 젊은 최고 과학자상' 수상 image
[레벨:30]명성지기
3944   2012-04-29
1. 큰 상을 수상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지난 2월 말부터 미국 동남부의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듀크대학교(Duke Medical Center)에서 교환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보다 ...  
35 간증 새 성전 간증ㅣ 광야를 지나 가나안에 입성한 축복 image
[레벨:30]명성지기
4065   2012-01-25
어려울 때 기도하고 잘될 때는 준비하라는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으로 기도응답을 받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새 성전 건축의 큰 역사를 이루어가는 일에 함께함을 감사하며 ‘생각대로’라는 광고문구가 있듯이 생각만 해도 응답해주...  
34 간증 2012.05.20: 장기 근속자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4385   2012-05-20
저와 제 아내는 1991년 6월 교회에 등록하였으며, 그해 말에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기 위해 중등부 교사로 지원한 후 1995년에 유년부 초등 1학년 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어린아이들에 대한 별 관심과...  
33 인터뷰 201205.13:콜라보레이티브 피아니스트 '이근아' 집사 image
[레벨:30]명성지기
4451   2012-05-14
Q. 전공과 하는 일은? 저는 줄리어드에서 콜라보레이티브 피아노(collaborative piano)전공을 했으며, 석사와 아티스트 디플로마(최고 연주자 과정)를 마쳤습니다. 콜라보레이티브 피아노는 단순히 반주만 하는 것으로 잘못 알...  
32 간증 2012.07.22:창립32주년해외선교사대회 선교사 image
[레벨:30]명성지기
4802   2012-07-22
조중래 선교사는 일본에서 22년째 사역하고 있다. 조 선교사는 몇 년 전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로부터 전혀 살 가망이 없다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의사는 입원조차 권하지 않았지만 조 선교사는 희망을...  
31 간증 2012.09.23: MMC[Myungsung Medical College] image
[레벨:30]명성지기
4930   2012-09-23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올해 개교한 에티오피아 명성의과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대학에서 의공학을 전공하며 기초적인 의학 지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공군 의무병...  
30 간증 2011년 7월 의료선교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760   2011-07-24
80세가 넘은 한 할머니는 150cm도 안 되는 키에 허리까지 굽어 한없이 작아 보였습니다. 언제나 낡은 모자를 쓰고 있는 독특한 외모의 할머니는 무표정해 보이지만 한번 대화의 문을 시작하면 말씀을 재미있게 잘하셨습니다. ...  
29 간증 2013.02.17:[특별장학생]윤수정 성도'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image
[레벨:30]명성지기
5971   2013-02-17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올해 4학년 마지막 한 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고, 새로 준비하시던 일이 어렵게 되면서 경제적인 상황이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스스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장학재단을 알...  
28 간증 2012.09.30: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멕시코 협력 선교사 image
[레벨:30]명성지기
6020   2012-09-30
저는 우상을 섬기는 집안에서 어릴 적부터 할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으며, 교회는 성탄절에 딱 한 번 가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 후 믿는 아내를 만나고 아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결혼하였으나 주말이면 ...  
27 간증 2013.01.20:[홈커밍의 달] 서병구 성도 '말씀은 내 삶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6030   2013-01-20
저는 어렸을 때 아버님을 따라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린 저는 따분하기만하고 교회에 나가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이유 없이 방황하였으며, 가정과 사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서 항...  
26 간증 2011년 8월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 간증'믿음의 키가 자랐어요'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6262   2011-08-01
저는 유아 3부의 이윤우예요.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성벽을 다시 쌓은 느헤미야>라는 뮤지컬에 출연했어요. 보석이 박힌 노란 옷을 입은 멋진 느헤미야 아저씨가 바로 저였답니다. 한 달 동안 뮤지컬 연습을 했는데 너무 힘들...  
25 간증 2012.06.17:[북한선교위원회 간증]천석수 집사, 공지혜 image
[레벨:30]명성지기
6493   2012-06-17
북한선교위원회에서는 평화적인 남북통일과 북한 땅의 복음화를 위해서 지난 6월 9일(토) 오전 파주시에 있는 통일촌과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휴전선 인근을 다녀왔습니다. 일행들은 교회를 출발한 지 채 2시간도 되지 않아 임...  
24 간증 2012.12.02:세례가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6628   2012-12-02
먼저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12년 하반기 세례식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례식에 저희 구역의 이인영 성...  
23 간증 2012.11.04: SOLI DEO GLORIA를 봉헌하고 image
[레벨:30]명성지기
6691   2012-11-04
‘SOLI DEO GLORIA(오직 주님께 영광을)’의 제막식 후 많은 성도들이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새성전 입구에 있는 ‘주님의 옷자락’ 부조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은 실로 감격스러...  
22 인터뷰 2012.12.09:[가나안의 집ㅣ이선희,윤애란 사모] 한 지붕 일곱 가족 image
[레벨:30]명성지기
7134   2012-12-09
12월 4일(화) 오후 3시, 당장이라도 눈이 쏟아질 것처럼 하늘이 낮게 내려앉은 날, 강동구 천호1동에 있는 명성선교복지관 ‘가나안의 집’을 향했다. 밝은소리 취재진은 ‘가나안의 집’에 사는 이선희 사모와 윤애란 사모를 만...  
21 간증 2013.01.13:[홈커밍의 달] 최병성 성도 '저도 좋은 교인이 되겠습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7300   2013-01-13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지는 1년여 정도됩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충남 예산이 고향인 저는 직장 연고지인 강동에서 만 25년을 살고 있습니다. 명성교회...  
20 간증 2012.10.07: 월요기도회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7422   2012-10-07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동네 친구들의 인도로 처음 교회에 나갔는데 벌써 60여 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동네에서 약 3~4km쯤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겨울에 교회에 가려면 바람이 매우 세게 부는 들판을 지나 다...  
19 간증 추수감사절준비위원 간증ㅣ 한 그릇의 국밥을 만들기 위해 나흘이 필요했습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7461   2011-11-13
‘추수감사절준비위원 모임이 오늘 저녁 찬양 예배 후 갈릴리실에서 있습니다. 참석요망 위원장’ 절기예배를 알리는 문자와 함께 시작하는 봉사는 항상 즐겁습니다. 저는 이번 추수감사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부서의 봉사자들의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