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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이경수,설효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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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76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66   2011-03-16
장마 그친 후의 태양처럼 항상 우리를 밝히시는 주님! 주님의 비추는 따스한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지난 폭풍우가 있었기에 주님 사랑 더욱 그리웠고 주님의 보호하심에 감사하나이다 폭풍우 때문에 주님께 더 가까...  
75 상한 심령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30   2012-10-24
상함이 없는 사람은 기도가 잘 안 됩니다. 그러나 속상한 문제를 가지고 나오는 날은 기도가 잘 됩니다. 그 상한 마음이 하나님 앞에 기도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심령이 상하는 것이 귀합니다. 진주는 조개 속에 들...  
74 선교사의 열정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417   2012-11-09
그리스 테살로니키(데살로니가)에 있는 벽화 ‘이방인들 앞에서 선교하는 사도 바울’ 선교사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파키스탄에 가 계신 김병교 목사님도 얼마나 부지런한지 모릅니다. 어려운 파키스탄 말을 열심히 배워서 파키...  
73 생명수
[레벨:30]명성지기
2404   2012-11-02
제가 얼마 전에 아프리카에 가 보니까 그들의 제일 큰 소원은 샘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샘을 파 달라는 것입니다. 선교사가 샘을 파 주는 것이 그들에게 제일 큰 선물입니다. 아프리카 남자들은 대개 아내를 3명씩 얻습니다....  
72 고난 없는 인생의 마지막
[레벨:30]명성지기
2383   2011-03-31
고난 없는 인생의 마지막 어느 집에 잔치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잔치를 앞두고 그 집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모여서 이번 잔치에 누가 제물이 될까 회의를 했습니다. 소가 말하기를 “나는 안 돼. 내가 없으면 주인이 농사...  
71 직장을 통한 선교
[레벨:30]명성지기
2364   2012-11-15
치과 병원을 하는 우리 집사님 한 분이 “목사님, 금년 첫날의 수입을 선교비로 드립니다.” 하고 갖고 왔습니다. 하루의 수입 모두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좋은 선교 방법입니다. 내가 직접 선교사는 못 될지라도...  
70 로마에 퍼진 전염병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358   2011-12-21
부다페스트 미술관 - 노아의 방주 건설(작자미상) 어떤 사람이 마차를 몰고 로마를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도중에 남루한 노파 한 분이 손을 들고 태워 달라고 해서 태웠습니다. 할머니를 보니 머리는 흐트러지고...  
69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귀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304   2012-10-03
<마틴루터, 어거스틴, 아타나시우스> 교회사의 유명한 인물들을 보면 원래부터 대단해서 위대한 인물이 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M. Luther 1483〜1546)는 평범한 신부였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인류 ...  
68 사명을 감당케 하십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280   2012-09-28
<성 베드로: 프란시스코 고야 작.> 세계적인 설교자 무디(D.L.Moody 1837〜1899)도 한 번 설교하는 동안 단어를 164개나 틀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구둣방을 운영하던 무디였지만 하나님께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  
67 사망의 독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234   2012-10-17
아프리카에서는 지금도 원주민들이 사냥할 때 독화살을 사용합니다. 조그마한 화살촉에 독을 묻혀 쏘아서 큰 동물들을 잡습니다. 화살에 맞으면 몇 분 이내에 독이 온몸에 퍼지기 때문에 아무리 큰 동물이라도 그냥 나가떨어...  
66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132   2012-01-01
크신 하나님 사랑의 발등상 아래 한 더미 명성 성전 주님께 올립니다. 크신 십자가 은혜, 피 방울 떨어지는 발밑에 하찮은 집지어 내 친구와 소꿉장난 모래, 흙, 헌옷, 나뭇가지, 그것뿐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저 하늘까...  
65 마음 자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087   2011-12-30
얼마 전에 어느 신학교 학장님과 식사를 하는 중에 그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실력만을 보고 학생들을 모집했는데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 오랜 시간 면담을 해서 그 마음 자세를 알아본다고 합니다...  
64 깨진 거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054   2011-12-29
어떤 귀부인이 여관에 투숙했는데 어찌나 공기가 탁한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 창문을 열려고 하는데 잘 안 열립니다. 힘을 주어 열자 유리창이 떨어져서 깨졌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확 불...  
63 니체와 마르크스 image
[레벨:30]명성지기
1846   2012-07-27
인류 역사에 두 사람의 문제아가 있다면 니체(F. W. Nietzsche 1844〜1900)와 마르크스(K.H.Marx 1818〜1883)를 들 수 있습니다. 니체는 무신론자입니다. 본질적인 그리스도 사상을 비판하고 ‘하나님은 죽었다’고 하는...  
62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 image
[레벨:30]명성지기
1709   2012-03-07
오늘 우리는 교회에 나와 예배하고 기도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세상을 크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없습니다. 어떤 동네에 술집이 생겼는데 이 술집...  
61 생명을 살리는 말 한마디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684   2012-01-14
6·25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끊임없이 부상자가 생겼지만 그 당시에는 의료 시설이나 인력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의학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우선 군의관으로 채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  
60 담대한 마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666   2012-01-04
제 친구 한 사람이 태백산맥 줄기에서 송이버섯을 따는데 1년에 한 번씩 송이버섯을 따 가지고 서울에 옵니다. 송이버섯을 언제, 어떻게 따느냐고 물었더니 한 달 내내 산에서 지내면서 딴다고 합니다. 무섭지 않냐고 했...  
59 입술의 열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644   2012-01-11
여호수아와 갈렙(작자미상)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언어입니다. 성경은 불평, 원망하지 말고 감사의 말을 하라고 말씀합니다. 말하는 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누에가 자기 입에서 뽑아낸 실로 만든 집 속에 살듯이, 사람도 ...  
58 풍족할 때 넘어집니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599   2012-02-22
마틴 루터(M.Luther 1483〜1546)가 꿈을 꾸었는데 사단이 있고 그 밑에 많은 졸개들이 그 사단에게 보고를 하더랍니다. 졸개 하나가 사막을 걸어가는 교인을 넘어뜨리기 위해 사자 한 마리를 풀었더니 그 사람이 “주여!”...  
57 가장 좋은 문제 해결 방법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591   2012-02-15
인도에서 목화 장사를 하는 사람 네 명이 창고에 목화를 가득 채웠는데 쥐가 많아서 고양이를 한 마리 샀습니다. 그리고는 한 사람이 고양이 다리 하나씩을 맡아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날 고양이가 앞다리를 다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