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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116 깨끗한 옷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85   2011-03-14
성도의 경건은 곱고 깨끗한 옷을 입는 삶과 같습니다. 그런 옷은 활동할 때는 조심스럽고 어렵지만, 편하게 입고 잠을 자기도 하는 작업복에 비하면 참으로 고상하고 아름답습니다. 기도하고 구제하는 것은 사기, 절도,...  
115 부지런한 성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82   2012-07-06
2012 3월특별새벽집회 물고기는 사는 장소에 따라서 맛이 각기 다릅니다. 아무리 맛좋은 물고기라도 연못에 들어가면 맛이 없어집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움직이지 않으니까 맛이 없는 것입니다. 빠르게 흐르는 물에서 ...  
114 고난이 우리를 온전하게 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81   2011-03-28
1983년 7월-기공의첫삽(현교회터) 고난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하게 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고난은 우리를 온전하게 합니다. 우리를 회개케 하여 정결하게 만...  
113 추위를 이겨낸 나무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80   2011-03-18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미야기현 고난을 거치지 않은 나무는 재목으로 쓰지 못합니다. 미국에 가도 대나무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대나무는 재질이 단단해서 재목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정교한 바구니나 여...  
112 순종의 길
[레벨:30]명성지기
2664   2011-04-06
때로는 알 수 없고 이해되지 않아도 나의 뜻과 다를지라도 주님의 옳고 크시기에 나는 주의 길을 가리 주의 길을 따르리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호세아에게 하신 말...  
111 옷을 갈아입는 은혜
[레벨:30]명성지기
2659   2011-03-08
군에 입대할 때는 모든 것을 다 버립니다. 어제까지 입었던 양복도 벗고 어제까지 맸던 넥타이도 풀어 버립니다. 구두도 시계도 지갑도 다 집에 두고 옷만 간단히 입고 갑니다. 군에 입대하면 새로운 것으로 다 바뀌는 ...  
110 천국을 누리는 삶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56   2011-02-15
필리핀의 유명한 부자 사업가의 아들 카풍카우라는 청년이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학교에 가 보니 화장실과 욕실이 더럽고 냄새가 나는 등 너무 불결해서 불만을 품고 학장에게 갔습니다. “교수님, 이렇게 더러운 곳에서...  
109 평양의 교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48   2011-04-22
과거의 평양은 한국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면서 주일이면 상점에 장사가 안되던 곳이었답니다. 신의주도 마찬가지였는데 교회에 나가는 분이 하도 많아서 교인을 거역하고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답니다. 교회가 부흥하니 술집이...  
108 크로스비의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48   2011-01-24
미국의 찬송가 작가 크로스비(F. J. Crosby 1820〜1915) 여사는 태어난 지 6주 만에 시력을 잃고 일생 동안 흑암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는 예수를 믿고 감사한 것을 찾아냈습니다. 시력만 없는 것이...  
107 뽕나무에 살고 싶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47   2011-03-12
사랑하는 뽕나무야 가까이 갈 수 없는 주님 앞 한 번이라도 보고싶은 주님 얼굴 키 작은 나도 너로 목발 삼아 너 위에 올라 앉도록 나를 용서하니 고맙구나 너 때문에 너의 품속에서 너의 가지 붙잡고 주님 보고 싶...  
106 자동차 사고도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46   2011-01-12
어떤 목사님이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는데 아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오늘 하나님 은혜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차를 몰고 가다가 운전을 잘못해서 자동차가 두 바퀴나 굴렀는데도, 아무 상처가 없었...  
105 주의 전을 가까이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44   2011-03-09
귀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로 영원토록 주님의 집에 거하게 하소서 나에게 주신 가장 귀한 축복, 주의 성전을 허락하셔서 주님 앞에 나아와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소서 내가 주님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  
104 마귀는 끝까지 달려듭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31   2012-10-19
[Michael and Satan] 산지오 라파엘로 1581년작 제가 지난번 교회에서 목회를 할 때입니다. 교회 옆에 창고로 쓰는 천막이 있었는데 어느 날 들어가 보니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도둑고양이의 새끼들이었지만 얼마나...  
103 이삭 줍는 신앙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21   2011-01-25
교회는 이삭을 줍는 곳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주인처럼 곡식을 거두려고 하면 안 됩니다. 교회 생활은 이삭을 주우려고 할 때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이삭을 주울 때는 허리를 굽힌 낮은 자세로 밭을 구석구석 돌아다니...  
102 특별새벽집회를 허락하신 주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12   2011-03-02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은혜의 날을 주셔서 올해도 특별새벽집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벽집회를 통해 하늘 문이 열리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바른 회개와 바른 삶을 주소서 우리의 병든 영혼을 치유하사 온전...  
101 요동치 않는 믿음 1
[레벨:30]명성지기
2611   2011-03-25
시골에 있는 산에 가면 산벌이 있습니다. 시골에서는 그 벌을 땡삐라고 부르는데 잘못 건드리면 죽는 수도 있습니다. 아주 무서운 벌입니다. 그 벌집을 건드렸을 때 사는 길이 무엇인가 하면 그냥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입...  
100 부활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09   2011-01-15
이날은 우리 주님 부활하신 기쁨의 날, 사망과 지옥의 권세 이기신 승리의 날 영원한 죽음조차도 그를 가둘 수는 없어, 굳게 닫혔던 무덤의 문 활짝 열렸네 부활의 주님 주신 영생의 선물을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우리는...  
99 여호와 우리 민족의 주님이시여
[레벨:30]명성지기
2592   2011-01-22
이 겨레의 소망이 되신 여호와여, 존귀와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지난 반만년 실패와 좌절 가난과 궁핍 속에 눈물짓던 이 민족, 복음의 능력으로 일으키시고, 가물어 갈라진 이 나라에 복음의 단비를 내려 주시고 사랑의...  
98 잔소리하는 부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84   2011-01-18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남자가 부인이 잔소리가 많고 늘 바가지를 긁으니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까 해서 랍비를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랍비가 오늘 집에 갈 때 염소를 한 마리 사서 키워 보라고 했...  
97 주님과 동행한 리빙스턴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569   2011-11-30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영국의 남아프리카 선교사 리빙스턴(D.Livingstone 1813〜1873)이 16년 동안 밀림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낸 후에 귀국하여 글래스고(Glasgow) 대학에서 강연할 때 많은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