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의도
|
명성지기 | 1366 | | 2012-09-14 |
건널목을 지키는 간수가 앉아서 잠시 쉴 수도 있지만 기차가 올 때는 반드시 차단기를 내려야 합니다. 이것이 간수로서의 의무기 때문입니다. 간수가 다른 것을 아무리 잘해도 건널목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
|
215 |
사랑으로 길러주신 은혜
|
명성지기 | 1173 | | 2012-09-12 |
한 대학생이 우연히 자기 부모가 친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고민하고 방황하다가 나쁜 마음을 먹고 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가식적이고 사기꾼 같아 보이는 부모를 원망했습니다. 부모님은 아들을 찾아 나서서 1년 만에 찾...
|
214 |
|
사랑하면 삽니다
|
명성지기 | 1184 | | 2012-09-07 |
인도의 성자 선다 싱(S.Sundar Singh 1889〜1929)이 친구와 함께 히말라야 산을 올라가는데 길가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가슴을 만져 보니 아직 살았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번갈아 가며 업고 갑시...
|
213 |
|
손을 잡아 주시는 분
|
명성지기 | 1406 | | 2012-09-05 |
한 인디언 소년이 언청이로 태어나 부모의 학대와 형제의 멸시를 받으며, 친구들과도 가까이하지 못하고 동네의 개와 쥐들과 함께 불쌍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어느 날 하나님을 잘 믿는 백인 여자의 눈에 띄...
|
212 |
|
사랑의 힘
|
명성지기 | 1172 | | 2012-08-31 |
사랑은 힘이 있습니다. 폭력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자기도 역시 그 아픔을 경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좋은 것이 돌아옵니다. 사랑은 무능한 자, 연약한 자가 하는 것이 아...
|
211 |
|
사랑은 격식이 아닙니다
|
명성지기 | 1164 | | 2012-08-29 |
어떤 가정에서 인절미를 만드는데 며느리가 떡을 썰면서 콩가루를 묻혀 가지고 자기 하나 먹고 남편에게도 하나 줍니다. 음식은 뜨거울 때 그 자리에서 먹어야 맛있습니다. 파전 같은 것도 부친 자리에서 바로 찢어 가며...
|
210 |
|
끊임없는 관심
|
명성지기 | 1308 | | 2012-08-24 |
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아이에게 “너 방학 동안 제일 보람 있었던 일이 뭐니?” 하고 물었더니 자기가 아파서 입원한 것이 제일 재미있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했답니다. 아프니까 엄마, 아빠를 비롯한 온 식구들이 자기에...
|
209 |
|
웅덩이의 붕어 두 마리
|
명성지기 | 1186 | | 2012-08-17 |
<브란데부르크 문과 베를린 장벽. 화합으로 장벽을 무너뜨리고 통일된 독일을 기뻐하는 동서독 국민들>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
|
208 |
|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지 않도록
|
명성지기 | 1183 | | 2012-08-14 |
희랍에 디오게네스(Diogenes BC400〜BC323)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 the Great BC356〜BC323)이 찾아와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원할지라도 나는 당신을 도와 드...
|
207 |
|
비판하면 심판받습니다
|
명성지기 | 1313 | | 2012-08-10 |
사람은 누구에게나 흠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면 안 됩니다.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좋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특히 입이 정결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남을 비판하는 자는 자신도 비판...
|
206 |
|
약점을 들추어 비난하면 안됩니다.
|
명성지기 | 1196 | | 2012-08-03 |
1988년 우리 나라에 새로운 항공사가 생겼을 때 일입니다. 그 항공사가 외국에서 인수한 비행기의 성능이 아마 좋지 못했나 봅니다. 그 사실이 해외에서 신문에 기사화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기존의 경쟁 항공사가 알고는...
|
205 |
|
부모님과 하나님의 사랑의 그늘
|
명성지기 | 1182 | | 2012-08-01 |
우리의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작가.김용성
[뉴욕타임즈]지가 미국의 일류 대학을 최고 성적으로 들어간 학생들만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그들에게서 두 가지 공통점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식구들이 늘 함께 식사를 했다...
|
204 |
|
니체와 마르크스
|
명성지기 | 1847 | | 2012-07-27 |
인류 역사에 두 사람의 문제아가 있다면 니체(F. W. Nietzsche 1844〜1900)와 마르크스(K.H.Marx 1818〜1883)를 들 수 있습니다.
니체는 무신론자입니다. 본질적인 그리스도 사상을 비판하고 ‘하나님은 죽었다’고 하는...
|
203 |
|
하나님의 보호
|
명성지기 | 1301 | | 2012-06-27 |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llgmldmsllRedirect=Log&logNo=10109125769
비 오는 날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길가에 고였던 빗물이 양동이로 덮어씌우듯 차 유리로 튀어오르면 자신도 모르는 ...
|
202 |
|
귀한 분을 모신 삶
|
명성지기 | 5998 | | 2012-07-20 |
작가.데이비드 바우만
저는 수중에 10만 원만 있어도 목욕탕에 안 갑니다. 옷 벗고 목욕탕에 들어간 사이 혹시 누가 가져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이발소에도 안 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웃옷을 걸어 놓은 사이에 그 ...
|
201 |
|
부지런한 성도
|
명성지기 | 2718 | | 2012-07-06 |
2012 3월특별새벽집회
물고기는 사는 장소에 따라서 맛이 각기 다릅니다. 아무리 맛좋은 물고기라도 연못에 들어가면 맛이 없어집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움직이지 않으니까 맛이 없는 것입니다. 빠르게 흐르는 물에서 ...
|
200 |
|
부족한 것 때문에 더 기도 합니다
|
명성지기 | 1311 | | 2012-07-06 |
베드로와 사도바울
어느 용감한 스파르타 장군의 아들이 칼이 너무 짧다고 불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장군이 “너는 왜 칼이 짧다고 불평을 하느냐? 그 칼이 짧은 것만큼 네가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가면 되지 않겠느...
|
199 |
|
세상이 주는 불안
|
명성지기 | 1374 | | 2012-07-13 |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 어느 목사님께서 저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하루는 밤에 잠을 자는데 12시에 어느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답니다. 자신이 곗돈으로 10만 불을 탔는데 이 돈을 집에 가져다 놓...
|
198 |
|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
명성지기 | 1246 | | 2012-07-11 |
제가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전도사로 있던 교회의 목사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얼굴 모습도 인자하고, 성품이 진실하고 경건하신 분이었습니다. 또 동경대 법대를 나올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갖춘 분인데도 겸손하셨...
|
197 |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
명성지기 | 1357 | | 2012-06-29 |
The Triumph of Mordecai(모르드개의 승리)-Pieter Lastman
제가 어느 병원에 갔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서무과장은 전에 경비원으로 있다가 과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비웃습니다. 보잘것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