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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56 믿음의 가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481   2012-02-29
얼마 전 신문에 윤보선(1897〜1990) 대통령 가정이 예수 믿게 된 내력이 실렸습니다. 윤보선 대통령의 백부 되시는 윤치호(1865〜1945)씨가 개화 초기 미국에서 공부하고 들어오면서 가족을 전도하여 온 가정이 예수를 믿게 되...  
55 어두운 터널을 통과한 베토벤의 믿음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471   2012-05-10
베토벤의 친필 악보 독일의 세계적인 작곡가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였고 가정은 극도로 가난했습니다. 열일곱 살 때는 어머니마저 돌아가셨기 때문에 집안을 떠맡아야만 했고, 서...  
54 네가 어디 가든지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428   2012-02-10
미국의 제20대 대통령이었던 가필드(J.A.Garfield 1831〜1881)는 대통령 취임식 때 대법관 앞에서 성경 위에 손을 올리려고 하다가 잠시 멈추더니 “지금 제 주머니에 이 성경만은 못하지만 어머님이 물려주신 성경이 있...  
53 믿음의 가치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77   2012-04-18
삶의 빛과 같은 믿음 우리 교인 한 분이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감사 헌금으로 드렸습니다. 믿음이 물론 좋은 분이니까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목회자 입장에서는 그것이 꼭 있어야 ...  
52 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61   2012-03-02
신앙생활도 내 믿음으로 나의 하나님을 믿는 것과 너의 하나님을 내가 믿어 주는 것은 다릅니다. 아내를 따라 나온 남편이 예배드리는 것과, 나의 하나님을 위해 아내가 예배드리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우...  
51 손을 잡아 주시는 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46   2012-09-05
한 인디언 소년이 언청이로 태어나 부모의 학대와 형제의 멸시를 받으며, 친구들과도 가까이하지 못하고 동네의 개와 쥐들과 함께 불쌍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어느 날 하나님을 잘 믿는 백인 여자의 눈에 띄...  
50 믿음의 자세가 분명한 사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33   2012-05-18
열악한 환경에도 간절히 기도하는 사도바울 우리 교회에 군목으로 계시다가 전역하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한 분께 군목으로 몇 년 동안 계시던 중에 제일 어려웠던 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목사님이 그럽니다...  
49 말씀대로 사는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29   2012-02-03
로마 집회에 LA에서 목회를 하시는 임동선 목사님과 함께 강사로 갔었는데 임 목사님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말씀대로 잘 지키는 분이 잘되더라고 하시면서 그 교회 집사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흑인 거...  
48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21   2012-06-29
The Triumph of Mordecai(모르드개의 승리)-Pieter Lastman 제가 어느 병원에 갔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서무과장은 전에 경비원으로 있다가 과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비웃습니다. 보잘것없는...  
47 북한 선교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20   2012-03-28
평양 봉수대 교회 1977년에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님과 많은 주의 종들이 북한 선교회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북한 선교 계획을 세우고 남북 통일이 되면 그곳에 가서 동,리 마다 누구는 신의주 어느 마을에 들어가고,...  
46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의도
[레벨:30]명성지기
1312   2012-09-14
건널목을 지키는 간수가 앉아서 잠시 쉴 수도 있지만 기차가 올 때는 반드시 차단기를 내려야 합니다. 이것이 간수로서의 의무기 때문입니다. 간수가 다른 것을 아무리 잘해도 건널목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  
45 세상이 주는 불안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03   2012-07-13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 어느 목사님께서 저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하루는 밤에 잠을 자는데 12시에 어느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답니다. 자신이 곗돈으로 10만 불을 탔는데 이 돈을 집에 가져다 놓...  
44 부모를 향한 믿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77   2012-03-16
부모를 향한 믿음 어떤 집에서 어린아이가 집을 지키다가 난로를 넘어뜨려 불이 났습니다. 이 아이는 불길을 피해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불길이 계속 따라 올라옵니다. 아이는 옥상까지 올라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  
43 비판하면 심판받습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72   2012-08-10
사람은 누구에게나 흠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면 안 됩니다.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좋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특히 입이 정결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남을 비판하는 자는 자신도 비판...  
42 부족한 것 때문에 더 기도 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66   2012-07-06
베드로와 사도바울 어느 용감한 스파르타 장군의 아들이 칼이 너무 짧다고 불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장군이 “너는 왜 칼이 짧다고 불평을 하느냐? 그 칼이 짧은 것만큼 네가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가면 되지 않겠느...  
41 하나님의 보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54   2012-06-27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llgmldmsllRedirect=Log&logNo=10109125769 비 오는 날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길가에 고였던 빗물이 양동이로 덮어씌우듯 차 유리로 튀어오르면 자신도 모르는 ...  
40 보화를 지키는 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53   2012-06-20
보물이 있는 곳에는 그것을 탐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에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군부대 창고 안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기 위해서 그 옆집을 사서 2년 동안이나 창고 쪽으로 파들어갔답니다. 그렇...  
39 말씀의 능력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53   2012-02-09
미국의 제22, 24대 대통령이었던 클리블랜드(S. G. Cleveland 1837〜1908)가 젊었을 때 친구와 함께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교회 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로마서 6장 23절의 “죄의 삯은 사망이...  
38 오직 목표를 향하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46   2012-02-19
마라톤 경주에서는 처음부터 힘껏 달리면 안 됩니다. 힘을 적절하게 안배하지 못하고 초반에 스피드를 내는 사람은 틀림없이 막판에 뒤처집니다. 응원단이 박수를 보낸다고 무조건 빨리 뛰면 실패합니다. 응원단에 관심을 두...  
37 끊임없는 관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41   2012-08-24
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아이에게 “너 방학 동안 제일 보람 있었던 일이 뭐니?” 하고 물었더니 자기가 아파서 입원한 것이 제일 재미있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했답니다. 아프니까 엄마, 아빠를 비롯한 온 식구들이 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