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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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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481 | | 2012-02-29 |
얼마 전 신문에 윤보선(1897〜1990) 대통령 가정이 예수 믿게 된 내력이 실렸습니다. 윤보선 대통령의 백부 되시는 윤치호(1865〜1945)씨가 개화 초기 미국에서 공부하고 들어오면서 가족을 전도하여 온 가정이 예수를 믿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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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터널을 통과한 베토벤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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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471 | | 2012-05-10 |
베토벤의 친필 악보
독일의 세계적인 작곡가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은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였고 가정은 극도로 가난했습니다. 열일곱 살 때는 어머니마저 돌아가셨기 때문에 집안을 떠맡아야만 했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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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디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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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428 | | 2012-02-10 |
미국의 제20대 대통령이었던 가필드(J.A.Garfield 1831〜1881)는 대통령 취임식 때 대법관 앞에서 성경 위에 손을 올리려고 하다가 잠시 멈추더니
“지금 제 주머니에 이 성경만은 못하지만 어머님이 물려주신 성경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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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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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377 | | 2012-04-18 |
삶의 빛과 같은 믿음
우리 교인 한 분이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감사 헌금으로 드렸습니다. 믿음이 물론 좋은 분이니까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목회자 입장에서는 그것이 꼭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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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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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361 | | 2012-03-02 |
신앙생활도 내 믿음으로 나의 하나님을 믿는 것과 너의 하나님을 내가 믿어 주는 것은 다릅니다.
아내를 따라 나온 남편이 예배드리는 것과, 나의 하나님을 위해 아내가 예배드리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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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아 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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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346 | | 2012-09-05 |
한 인디언 소년이 언청이로 태어나 부모의 학대와 형제의 멸시를 받으며, 친구들과도 가까이하지 못하고 동네의 개와 쥐들과 함께 불쌍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어느 날 하나님을 잘 믿는 백인 여자의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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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자세가 분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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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333 | | 2012-05-18 |
열악한 환경에도 간절히 기도하는 사도바울
우리 교회에 군목으로 계시다가 전역하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한 분께 군목으로 몇 년 동안 계시던 중에 제일 어려웠던 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목사님이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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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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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329 | | 2012-02-03 |
로마 집회에 LA에서 목회를 하시는 임동선 목사님과 함께 강사로 갔었는데 임 목사님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말씀대로 잘 지키는 분이 잘되더라고 하시면서 그 교회 집사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흑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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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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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321 | | 2012-06-29 |
The Triumph of Mordecai(모르드개의 승리)-Pieter Lastman
제가 어느 병원에 갔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서무과장은 전에 경비원으로 있다가 과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비웃습니다. 보잘것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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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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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320 | | 2012-03-28 |
평양 봉수대 교회
1977년에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님과 많은 주의 종들이 북한 선교회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북한 선교 계획을 세우고 남북 통일이 되면 그곳에 가서 동,리 마다 누구는 신의주 어느 마을에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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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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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312 | | 2012-09-14 |
건널목을 지키는 간수가 앉아서 잠시 쉴 수도 있지만 기차가 올 때는 반드시 차단기를 내려야 합니다. 이것이 간수로서의 의무기 때문입니다. 간수가 다른 것을 아무리 잘해도 건널목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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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주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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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303 | | 2012-07-13 |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 어느 목사님께서 저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하루는 밤에 잠을 자는데 12시에 어느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답니다. 자신이 곗돈으로 10만 불을 탔는데 이 돈을 집에 가져다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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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향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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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277 | | 2012-03-16 |
부모를 향한 믿음
어떤 집에서 어린아이가 집을 지키다가 난로를 넘어뜨려 불이 났습니다.
이 아이는 불길을 피해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불길이 계속 따라 올라옵니다. 아이는 옥상까지 올라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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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면 심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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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272 | | 2012-08-10 |
사람은 누구에게나 흠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면 안 됩니다.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좋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특히 입이 정결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남을 비판하는 자는 자신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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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 때문에 더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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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266 | | 2012-07-06 |
베드로와 사도바울
어느 용감한 스파르타 장군의 아들이 칼이 너무 짧다고 불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장군이 “너는 왜 칼이 짧다고 불평을 하느냐? 그 칼이 짧은 것만큼 네가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가면 되지 않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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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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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254 | | 2012-06-27 |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llgmldmsllRedirect=Log&logNo=10109125769
비 오는 날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길가에 고였던 빗물이 양동이로 덮어씌우듯 차 유리로 튀어오르면 자신도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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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를 지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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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253 | | 2012-06-20 |
보물이 있는 곳에는 그것을 탐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에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군부대 창고 안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기 위해서 그 옆집을 사서 2년 동안이나 창고 쪽으로 파들어갔답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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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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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253 | | 2012-02-09 |
미국의 제22, 24대 대통령이었던 클리블랜드(S. G. Cleveland 1837〜1908)가 젊었을 때 친구와 함께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교회 앞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로마서 6장 23절의 “죄의 삯은 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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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목표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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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246 | | 2012-02-19 |
마라톤 경주에서는 처음부터 힘껏 달리면 안 됩니다. 힘을 적절하게 안배하지 못하고 초반에 스피드를 내는 사람은 틀림없이 막판에 뒤처집니다. 응원단이 박수를 보낸다고 무조건 빨리 뛰면 실패합니다. 응원단에 관심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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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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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241 | | 2012-08-24 |
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아이에게 “너 방학 동안 제일 보람 있었던 일이 뭐니?” 하고 물었더니 자기가 아파서 입원한 것이 제일 재미있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했답니다. 아프니까 엄마, 아빠를 비롯한 온 식구들이 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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