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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이경수,설효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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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76 7남매가 누리는 감사의 열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09   2011-01-11
우리 명성교회에 계셨던 부 목사님 가운데 지금은 대구에 가 있는 최영태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최영태 목사님은 그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형제가 많아서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최 목사님이 ...  
75 아프리카 스프링북 1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54   2011-02-22
아프리카에 가면 스프링북이라는 영양이 있다고 합니다. 이 영양은 아주 날렵하고 뛰어오르는 힘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동물 가운데서 높이뛰기를 제일 잘하는 동물입니다. 이 영양들은 이른봄이 되면 풀이 있는 곳으로...  
74 주님을 만났습니다. 75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66   2011-01-26
남편이 먼저 죽었습니다 젊은 나이인데, 부모가 있는 고국을 떠나 시어머니의 나라로 왔습니다 나의 이방인이 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려 울어도 봤지만 그리움과 두려움은 떠나가지 않고 점점 더해만 갔습니다 살기 위해 ...  
73 머리를 숙이는 신앙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82   2011-02-01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베들레헴에는 지금도 12월이 되면 엄청난 수의 관광객이 몰립니다. 세계의 이름있는 사람이 다 옵니다. 성도는 누구든지 축복받아서 예루살렘에 다녀오는 것을 꿈꿉니다. 베들레헴에 가 보면 예수님 ...  
72 월남전 상이 용사의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93   2010-12-24
신문에서 읽은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떤 분이 1968년에 월남전에 갔다가 지뢰를 밟아서 두 다리를 모두 절단하고 오른팔도 잃었습니다. 왼팔 하나만 남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살았다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했습니...  
71 단순한 신앙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224   2011-03-17
http://blog.naver.com/ycs0526/150091575332 사람은 고난을 당하면 단순해집니다. 몸이 아파 보십시오. 온 식구들이 ‘그저 낫기만 했으면’ 하고 한마음으로 단순해집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욕심이 많고 잔소리하던 부인도 ‘...  
70 교회가 환경회복운동에 앞장서게 하소서
[레벨:30]명성지기
3251   2011-05-25
주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심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담의 범죄의 이후 인간의 심성만 파괴된 것이 아니라 자연도 황폐해져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데 세상을 잘 관리하도록 위임받은 인간이 자연을 함부로...  
69 두 학생의 마음가짐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252   2010-12-27
서울대학교 교수이신 어느 장로님이 두 제자에 대해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 한 제자는 시골에서 올라왔는데 부모님이 너무 가난해서 등록금도 대 주지 못하는 학생입니다. 오히려 아르바이트를 해서 한 달에 30만 원씩 부모님...  
68 오직 주님만 바라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281   2011-01-05
오직 주님만 바라라 주님, 오직 주님만 기다리나이다 오직 주만이 나의 피난처요 의지할 바위십니다 많은 군대로도 구원을 얻지 못하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하지는 못합니다 육적인 힘은 클수록 오히려 올무가 됩니다...  
67 여호와는 나의 힘 1
[레벨:30]명성지기
3281   2011-01-08
여호와는 나의 힘 하나님이시여, 주님만이 나의 능력이 되소서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님만이 나의 복이 되옵소서 나로 인생을 의지하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나의 힘이 되소서 내가 연약할 때 오히려 강함이 되시는 ...  
66 높으신 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284   2011-05-20
저는 군에 있을 때 가정교사를 잠깐 동안 했습니다. 높은 분의 집에서 자녀를 가르쳤습니다. 어느 날 아침 중학교,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집 앞이니까 마음 놓고 편안하게 걷는데 헌...  
65 부인에게 감사 전화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289   2011-01-04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직장에 출근을 하면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여보, 나 오늘 무사히 직장까지 왔습니다. 당신이 준 음식을 먹고 직장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64 기도의 승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299   2011-05-11
주님! 주께 부르짖을 때에 불가능이 가능이 되고, 시험이 단련이 되고, 위기가 기회가 되게 하소서 기도가 나의 인생의 길을 가로막은 강 위에 띄워진 배가 되게 하소서 일제 36년 강점기 때도 전쟁으로 인한 폐허의 시기...  
63 내 잔이 넘치나이다 1 5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02   2011-03-26
오라고 부르시는 예수님: 김용성 작(http://www.taemen.co.kr/)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를 악에서 구원하셨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게 강한 힘을 주셨네 주는 나의 생명 나의 피난처 되시고 주는 나의 소망 나의 소망 ...  
62 월급이 적어도 감사
[레벨:30]명성지기
3337   2011-01-03
어떤 사람이 대학을 졸업한 후에 주의 종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신학교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교수들의 심부름을 하고 학교 일을 구석구석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수고비로 한 달에 2만 원밖에 주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일...  
61 아름다운 사명
[레벨:30]명성지기
3337   2011-05-27
우리가 중보 기도를 통해서도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하지만 물질로도 도와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약할 때가 있고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물질로 도와주고, 사랑으로 도와주고, 여러 가지 ...  
60 언제든 버릴 수 있습니까?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79   2011-02-09
페르시아에 가난하지만 아주 겸손하고 진실한 사람이 있었는데 황제가 그를 나라의 임금으로 삼았습니다. 임금이 되고 처음에는 모든 국민들이 그를 존경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가 부정 부패를 일삼고 사치한다는 말...  
59 겸손해야 삽니다 2 73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93   2011-01-21
몸무게가 400~500kg 나가는 황소만한 곰이 달려들 때는 죽은 척하고 가만히 있으면 죽은 줄 알고 그냥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살려고 대항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벌집을 건드려 벌이 쫓아올 때에도 그대로...  
58 돈 세는 광부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436   2010-12-29
어떤 광부가 사고로 막장에 갇혀 있다가 15일 만에 구출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서 정부는 많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고, 국민들의 관심이 온통 매스컴에 집중된 사건이었습니다. 드...  
57 끝까지 동행해 주시는 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461   2011-11-16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지금까지 자기가 살면서 걸어온 발자국을 보게 되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어떤 때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있고, 어떤 때는 한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혼자 걸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