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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96 오직 사랑 그것 뿐입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34   2011-02-10
사랑보다 귀한것은 없습니다. 주님 나라의 힘과 능력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성도들의 거룩한 삶이요, 능력의 삶입니다. 사랑! 주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고귀한 선물, 주님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시며 친히 그 ...  
95 아버지 집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37   2011-04-25
기도원은 오랫동안 머물면서 기도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특별히 연약할 때, 집중적으로 기도하여 치료받고 회복하는 병원과 같은 곳입니다. 우리가 항상 기도할 곳은 아버지의 집, 교회입니다. 기도원에서 너무 ...  
94 새벽기도의 훈련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41   2012-11-01
박희소 목사님이 우리 교회 특별새벽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박 목사님은 미국 뉴욕에서 목회를 하시는데도 3월과 9월 특별새벽집회 때마다 사모님과 함께 거의 10년 동안 참석하고 계십니다. 박 목사님이 말...  
93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레벨:30]명성지기
2847   2011-04-15
'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미국 장로교 목사님들의 수련회에 초청을 받아 간 일이 있습니다. 로키 산맥에 모여서 수련회를 하고 있었는데 낮에 폭포도 구경하고 산맥 고지에도 올라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백두산보다 ...  
92 고난은 잠깐입니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49   2011-03-21
저는 현대건설 회장이었던 서울시장 이명박 씨가 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온 식구가 일본에서 살았는데 해방되어 현해탄을 건너오다가 풍랑을 만나서 가지고 오던 물건을 다 바다에 빠...  
91 교회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열어줍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57   2011-04-28
나라와 나라 간에 국교가 수립되면 서로 대사를 파견하고 대사관을 설치합니다. 그곳을 통하여 정치적, 경제적인 협조와 교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죄악으로 인하여 끊어졌던 관계였지만 하나님께서 ...  
90 스스로 낮아지는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59   2011-02-17
우리 교회 장로님 중에 한 분은 외국에 갔다 오실 때면 작은 가방 하나와 책가방만 들고 오신답니다. 부산여고 교장 선생님으로도 오래 계셨고 지금은 강화도에 가셔서 그 지역의 근로자들과 공부하지 못하는 빈민촌 아...  
89 낮은 곳에서 받은 은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61   2011-03-10
전성천 박사님이라는 분이 계신데, 그분은 예일 대학교와 프린스턴 대학교를 나와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목사까지 되었다가 서울대 교수로 들어갔고, 대통령이 불러서 장관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런...  
88 높은 자리에서도 겸손해야 합니다 1
[레벨:30]명성지기
2866   2011-02-01
사람은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일을 합니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계급장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백부장보다 천부장의 지위를 달고 일하면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지위 자체를 나쁘게 볼 필요는 없습니...  
87 앤더슨의 감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68   2011-01-17
미국에 앤더슨(M. Anderson 1902〜1993)이라는 유명한 성악가는 ‘백 년에 한 번 나오기도 어려운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또 여러 곳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아이젠하워(D. D. Eisenhow...  
86 하나님 앞에 겸손한 기도 2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93   2011-01-20
축복받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기도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나는 겨자씨와 같습니다.’ 하는 기도입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 아주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둘째, ‘나는 부스러기입니다.’ 하는...  
85 교만한 자의 함정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27   2011-04-14
영화 ‘뿌리’(1977년) 예전에 ‘뿌리’라는 영화를 잠깐 보았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사로잡아 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쿤타킨테라는 청년이 사냥하러 나와서 잘난 척하고 뭔가 해보려고 으스대다가 그들이 ...  
84 오직 사랑 그것 뿐입니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30   2011-02-02
사랑보다 귀한것은 없습니다. 주님 나라의 힘과 능력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성도들의 거룩한 삶이요, 능력의 삶입니다. 사랑! 주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고귀한 선물, 주님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시며 친히 그 ...  
83 겸손은 최고의 덕목입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41   2011-01-27
이솝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자가 나귀를 잡아먹기 위해 어느 집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집에는 수탉이 나귀와 친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사자가 담을 뛰어넘어 오는 것을 보고 수탉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사자...  
82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73   2011-01-14
얼마 전 신문에 성정식이라는 평범한 여인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그녀는 전주 예수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6년 동안 간호했습니다. 말도 못하고, 눈도 못 뜨고, 의식도 없이 완전히 식물 인간이 된 남편을 6년 동안 헌신...  
81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81   2011-04-13
2011년 명성교회 추수감사절 시냇가에 심기운 장성한 나무처럼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의 열매처럼 나의 잔을 높이 들 때 넘치게 부어주시는 풍성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세상의 부귀와 명에 그 어떤 영화와도 비교할 수...  
80 중보기도에 힘쓰게 하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82   2011-02-19
주님, 지금은 우리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더욱 힘쓸 때입니다 질병으로 고통하는 환우들을 위해서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힘쓰게 하소서 생활이 어려워 낙심하는 이웃들을 위해서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힘쓰게 하소서 믿음에...  
79 성전을 귀히 여기는 자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98   2011-05-06
제 친구 되는 목사님이 교회를 확장하려고 교회 맞은편에 있는 땅을 샀는데 교회와 그 땅 사이에 도로가 있었습니다. 이 도로가 교회 건축에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도로는 시 재산에 속하기 때문에 건축 허가가 좀처럼 ...  
78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022   2011-02-12
나의 영원한 기쁨이 되시며 소망이 되신 주여, 주의 빛과 진리로 나를 인도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모든 시험과 환난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내가 눈물로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병에 나의 눈물로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병...  
77 주님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065   2011-02-16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무심코 하늘을 보는데 큰 별 하나에 내 마음을 빼았겼습니다 그리고 그 별이 떠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별이 멈춘 곳, 그곳은 작은 도시 베들레헴의 어느 마구간 위였습니다 조심스럽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