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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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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456 | | 2012-10-03 |
<마틴루터, 어거스틴, 아타나시우스>
교회사의 유명한 인물들을 보면 원래부터 대단해서 위대한 인물이 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M. Luther 1483〜1546)는 평범한 신부였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인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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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모하는 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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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665 | | 2012-10-06 |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식어 버리면 그 영혼은 죽습니다. 병든 심령입니다. 성도는 헛된 것을 사모하면 안 됩니다. 교인이 명예와 물질과 부귀와 영광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모하면 안 됩니다. 비싼 자동차 사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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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바짝 붙좇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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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674 | | 2012-10-10 |
이삭을 줍는 룻 교회는 특별한 사람만 은혜받는 곳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와서 바짝 붙으면 풍성한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이방 여인 룻과 같이 아무 것도 없는 우리를 위하여 이삭을 많이 남겨 두셨습니다. 사모하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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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대적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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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881 | | 2012-10-12 |
이솝의 이야기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아기 사슴이 냇가에서 물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리가 와서 말했습니다. “야! 너는 왜 물을 흐려 놓아서 먹을 수 없게 하는 거야? 너 때문에 물을 못 먹었어.” 그러자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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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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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314 | | 2012-10-17 |
아프리카에서는 지금도 원주민들이 사냥할 때 독화살을 사용합니다. 조그마한 화살촉에 독을 묻혀 쏘아서 큰 동물들을 잡습니다. 화살에 맞으면 몇 분 이내에 독이 온몸에 퍼지기 때문에 아무리 큰 동물이라도 그냥 나가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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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끝까지 달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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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898 | | 2012-10-19 |
[Michael and Satan] 산지오 라파엘로 1581년작
제가 지난번 교회에서 목회를 할 때입니다. 교회 옆에 창고로 쓰는 천막이 있었는데 어느 날 들어가 보니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도둑고양이의 새끼들이었지만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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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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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553 | | 2012-10-24 |
상함이 없는 사람은 기도가 잘 안 됩니다. 그러나 속상한 문제를 가지고 나오는 날은 기도가 잘 됩니다. 그 상한 마음이 하나님 앞에 기도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심령이 상하는 것이 귀합니다.
진주는 조개 속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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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지키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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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780 | | 2012-10-26 |
천안에 집회를 갔는데 한 장로님이 얼마나 믿음이 좋은지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것에 대해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그 장로님은 아버지도 장로님으로서 3대가 장로로 봉사했다고 합니다. 지금 자녀 중 하나와 사위 둘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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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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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3001 | | 2012-11-01 |
박희소 목사님이 우리 교회 특별새벽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박 목사님은 미국 뉴욕에서 목회를 하시는데도 3월과 9월 특별새벽집회 때마다 사모님과 함께 거의 10년 동안 참석하고 계십니다.
박 목사님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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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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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558 | | 2012-11-02 |
제가 얼마 전에 아프리카에 가 보니까 그들의 제일 큰 소원은 샘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샘을 파 달라는 것입니다. 선교사가 샘을 파 주는 것이 그들에게 제일 큰 선물입니다. 아프리카 남자들은 대개 아내를 3명씩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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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에서 생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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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602 | | 2012-11-08 |
세상에는 조그마한 변화들이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도 작은 변화는 가져올 수 있고 우리 일생의 삶과 성장 속에서도 조그마한 변화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이 큰 변화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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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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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539 | | 2012-11-09 |
그리스 테살로니키(데살로니가)에 있는 벽화 ‘이방인들 앞에서 선교하는 사도 바울’
선교사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파키스탄에 가 계신 김병교 목사님도 얼마나 부지런한지 모릅니다. 어려운 파키스탄 말을 열심히 배워서 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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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통한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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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2501 | | 2012-11-15 |
치과 병원을 하는 우리 집사님 한 분이 “목사님, 금년 첫날의 수입을 선교비로 드립니다.” 하고 갖고 왔습니다. 하루의 수입 모두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좋은 선교 방법입니다. 내가 직접 선교사는 못 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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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모두가 잘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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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641 | | 2012-11-16 |
전도하는 베드로
LA폭동 때 우리 교포들의 가게가 다 피해를 입었는데, 불타지 않은 가게가 있었습니다. 이곳은 오히려 흑인들이 와서 지켜 주었습니다. 이유인즉, 어느 날 이곳에 흑인 소년 강도가 들어왔는데 가게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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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가 뿌린 말씀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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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5802 | | 2012-11-21 |
모펫, 토머스,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왼쪽부터)
우리 나라는 5천 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885년 미국의 언더우드(H.G.Underwood 1859〜1916) 선교사와 아펜젤러(H.G.Appenzeller 1858〜1902)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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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빛을 가리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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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9981 | | 2012-11-23 |
희랍에 디오게네스(Diogenes BC400〜BC323)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 the Great BC356〜BC323)이 찾아와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원할지라도 나는 당신을 도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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