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3.31]2013부활절고난주간
[3.17]2013새벽기도목회자...
[3.17]예배인도자학교
[3.31]WCC특집 생명의..
[3.24]이단 다락방
[12.16]기획특집 대강절III..
[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16 기도의 지경을 넓혀 주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417   2011-10-07
주여!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입을 넓게 열라 하신 주여 저희들의 기도의 입을 넓혀주소서 넓게 기도하면 하나님은 넓게 응답하시고 높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높이 응답하시나이다 깊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깊게 응답하시...  
15 성도가 사랑해야 할 세 가지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454   2011-05-28
주님,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지식을 더 믿고 하나님의 집보다 세상 권력을 더 소망하고 구원의 주님보다 세상 물질을 더 사랑하는 저희...  
14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458   2011-06-11
유혹.티치아노(1488-1576,이탈리아) 주님,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유혹을 물리치고 이길 수 있도록 굳센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마귀의 유혹에 넘어져 범죄한 이래 인간은 끝없는 유혹 속에 삽니다 ...  
13 어머니의 유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486   2011-05-24
어떤 가정에서 어머니가 임종을 맞이하여 아들 4형제를 불러 놓고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먼저 맏아들에게 “나는 이제 우리 하나님 계신 곳으로 간다. 네가 말씀대로 사는 것을 보니 참 고맙구나. 앞으로도 계속해서 ...  
12 전도는 모두가 잘되는 길입니다 4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642   2012-11-16
전도하는 베드로 LA폭동 때 우리 교포들의 가게가 다 피해를 입었는데, 불타지 않은 가게가 있었습니다. 이곳은 오히려 흑인들이 와서 지켜 주었습니다. 이유인즉, 어느 날 이곳에 흑인 소년 강도가 들어왔는데 가게 주인...  
11 기쁨을 간직한 신앙 생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4741   2011-06-30
축구 경기를 하다가 넘어졌다고 ‘내가 왜 축구 선수가 됐나.’ 하며 후회하거나 낙심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도 최선을 다해 기쁨으로 뜁니다. 이것은 우리가 마땅히 지녀야 할 신앙...  
10 축복의 기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299   2011-07-02
1905년에 개통된 경부선 철도는 처음에 공주, 부여를 지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 주민들이 양반 마을 앞으로 왜놈의 귀신이 지나가면 안 된다고 반대를 하여 결국 조치원, 대전을 지나는 것으로 노선이 변경되었...  
9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351   2011-11-03
영국의 철학자 버클리(G.Berkeley 1685〜1753) 교수가 신학교에 있을 때 희랍어 과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사람이 맹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 놀라워하면서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앞이 안 보이는데도 보이는...  
8 성도를 위한 기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370   2011-11-04
주님, 성도들이 언제나 잊지 않게 하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사는 것임을 이 어려운 세상,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무엇 하나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어제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입니...  
7 선교사가 뿌린 말씀의 열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804   2012-11-21
모펫, 토머스,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왼쪽부터) 우리 나라는 5천 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885년 미국의 언더우드(H.G.Underwood 1859〜1916) 선교사와 아펜젤러(H.G.Appenzeller 1858〜1902) 선교사...  
6 귀한 분을 모신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6032   2012-07-20
작가.데이비드 바우만 저는 수중에 10만 원만 있어도 목욕탕에 안 갑니다. 옷 벗고 목욕탕에 들어간 사이 혹시 누가 가져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이발소에도 안 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웃옷을 걸어 놓은 사이에 그 ...  
5 내 눈에 있는 들보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6139   2012-08-08
나라가 부강해지자 교만해져 하나님께 버림받은 웃시야 왕 [역대하26장] 얼마 전 제가 이사로 있는 대학에 요즘 문제가 생겼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이사장과 총장 사이가 안 좋았는데 제가 옆에서 보기가 거북할 정도였습...  
4 가정을 위한 기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6390   2011-05-07
하나님, 저희에게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를 위하여 가정을 허락하신 주님께서 이 험한 세상에서 저희를 보호하시기 위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  
3 가장 귀한 신앙 교육 935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9164   2012-04-27
우리 교회가 독일에 있는 오르간 회사와 계약을 맺기 위해서 의논을 하는 중에 그 회사 사장이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 가정에서는 가업으로 120년 동안 이 오르간을 제작하고 있답니다. 그대로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  
2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지 않도록 10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9984   2012-11-23
희랍에 디오게네스(Diogenes BC400〜BC323)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 the Great BC356〜BC323)이 찾아와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원할지라도 나는 당신을 도와 드...  
1 카누트 왕의 겸손함 928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8435   2011-02-11
영국에 카누트(Canute the Great 995〜1035)라고 하는 훌륭한 왕이 있었습니다. 1016년부터 1035년까지 나라를 다스렸던 왕으로서 겸손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신하들이 카누트를 경배하고 존경하였습니다. 왕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