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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지경을 넓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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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417 | | 2011-10-07 |
주여!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입을 넓게 열라 하신 주여
저희들의 기도의 입을 넓혀주소서
넓게 기도하면 하나님은 넓게 응답하시고
높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높이 응답하시나이다
깊이 기도하면 하나님은 깊게 응답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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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사랑해야 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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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454 | | 2011-05-28 |
주님,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지식을 더 믿고
하나님의 집보다
세상 권력을 더 소망하고
구원의 주님보다
세상 물질을 더 사랑하는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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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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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458 | | 2011-06-11 |
유혹.티치아노(1488-1576,이탈리아)
주님,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유혹을 물리치고 이길 수 있도록
굳센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마귀의 유혹에 넘어져 범죄한 이래
인간은 끝없는 유혹 속에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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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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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486 | | 2011-05-24 |
어떤 가정에서 어머니가 임종을 맞이하여 아들 4형제를 불러 놓고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먼저 맏아들에게 “나는 이제 우리 하나님 계신 곳으로 간다. 네가 말씀대로 사는 것을 보니 참 고맙구나. 앞으로도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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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모두가 잘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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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642 | | 2012-11-16 |
전도하는 베드로
LA폭동 때 우리 교포들의 가게가 다 피해를 입었는데, 불타지 않은 가게가 있었습니다. 이곳은 오히려 흑인들이 와서 지켜 주었습니다. 이유인즉, 어느 날 이곳에 흑인 소년 강도가 들어왔는데 가게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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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간직한 신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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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4741 | | 2011-06-30 |
축구 경기를 하다가 넘어졌다고 ‘내가 왜 축구 선수가 됐나.’ 하며 후회하거나 낙심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수없이 넘어지고 온몸이 땀으로 젖어도 최선을 다해 기쁨으로 뜁니다. 이것은 우리가 마땅히 지녀야 할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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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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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5299 | | 2011-07-02 |
1905년에 개통된 경부선 철도는 처음에 공주, 부여를 지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 주민들이 양반 마을 앞으로 왜놈의 귀신이 지나가면 안 된다고 반대를 하여 결국 조치원, 대전을 지나는 것으로 노선이 변경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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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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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5351 | | 2011-11-03 |
영국의 철학자 버클리(G.Berkeley 1685〜1753) 교수가 신학교에 있을 때 희랍어 과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사람이 맹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 놀라워하면서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앞이 안 보이는데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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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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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5370 | | 2011-11-04 |
주님, 성도들이 언제나 잊지 않게 하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아래 사는 것임을
이 어려운 세상,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무엇 하나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어제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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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가 뿌린 말씀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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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5804 | | 2012-11-21 |
모펫, 토머스,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왼쪽부터)
우리 나라는 5천 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885년 미국의 언더우드(H.G.Underwood 1859〜1916) 선교사와 아펜젤러(H.G.Appenzeller 1858〜1902)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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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분을 모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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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6032 | | 2012-07-20 |
작가.데이비드 바우만
저는 수중에 10만 원만 있어도 목욕탕에 안 갑니다. 옷 벗고 목욕탕에 들어간 사이 혹시 누가 가져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이발소에도 안 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웃옷을 걸어 놓은 사이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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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있는 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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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6139 | | 2012-08-08 |
나라가 부강해지자 교만해져 하나님께 버림받은 웃시야 왕 [역대하26장]
얼마 전 제가 이사로 있는 대학에 요즘 문제가 생겼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이사장과 총장 사이가 안 좋았는데 제가 옆에서 보기가 거북할 정도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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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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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6390 | | 2011-05-07 |
하나님, 저희에게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를 위하여
가정을 허락하신 주님께서
이 험한 세상에서 저희를 보호하시기 위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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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한 신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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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9164 | | 2012-04-27 |
우리 교회가 독일에 있는 오르간 회사와 계약을 맺기 위해서 의논을 하는 중에 그 회사 사장이 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 가정에서는 가업으로 120년 동안 이 오르간을 제작하고 있답니다. 그대로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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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빛을 가리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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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9984 | | 2012-11-23 |
희랍에 디오게네스(Diogenes BC400〜BC323)라는 유명한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그에게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 the Great BC356〜BC323)이 찾아와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원할지라도 나는 당신을 도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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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트 왕의 겸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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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078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18435 | | 2011-02-11 |
영국에 카누트(Canute the Great 995〜1035)라고 하는 훌륭한 왕이 있었습니다. 1016년부터 1035년까지 나라를 다스렸던 왕으로서 겸손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신하들이 카누트를 경배하고 존경하였습니다. 왕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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