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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56 크리소스톰의 신앙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51   2012-05-16
추방당하는 크리소스톰 초대 교부 크리소스톰(J.Chrysostom 346〜407)은 예수를 너무 철저하게 믿는 것 때문에 황제로부터 고문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를 괴롭히고, 신앙을 버리도록 설득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  
55 믿음의 자세가 분명한 사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58   2012-05-18
열악한 환경에도 간절히 기도하는 사도바울 우리 교회에 군목으로 계시다가 전역하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한 분께 군목으로 몇 년 동안 계시던 중에 제일 어려웠던 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목사님이 그럽니다...  
54 베푸는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42   2012-05-23
영국 속담에 돈은 비료와 같아서 뿌리기 전에는 아무 효력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 안에 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뿌리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돈뿐만이 아닙니다. 지식과 권력도 그렇습니다. 공부하는...  
53 성도로 인한 아름다운 변화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191   2012-05-25
틴토레토-천국(1579년작) 제가 얼마 전에 교회 근처 상가를 찾아갔는데 장사가 무척 잘되고 있었습니다. 아마 강동구에서 이렇게 잘되는 곳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교인들이 상가 곳곳에 있습니다. 그 상가가 본래 장사가 잘...  
52 유계준 장로님의 변화된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56   2012-05-30
주기철 목사(앞 줄 세번째),유계준 장로(오른쪽) 어떤 청년이 있었습니다. 동네에서도 소문난 폐인입니다. 허랑 방탕하고 술 취해서 집에 돌아오면 끊임없이 폭력을 휘두르고 나쁜 짓만 하는 문제아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  
51 주님의 손에 들어가면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179   2012-06-01
버려진 드럼통을 재활용해서 만든 의자 현대 미술 작품 중에는 못쓰는 소재를 사용하여 만든 훌륭한 예술 작품이 많습니다. 쓰레기 같은 나무토막이나 헝겊도 붙이고, 쓰다 버린 몽당연필도 붙여서 그럴듯한 작품으로 변화시...  
50 교회를 지키시는 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141   2012-06-06
몇 해 전 여름에 여름에 기도원에서 집회를 열었을 때의 일입니다. 인근 마을에 깡패들이 있었는데 그 기도원에 와서 집회를 하는 교회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갔을 때에도 몸에 문신을 한 젊...  
49 창호지에 막힌 불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52   2012-06-08
성도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자를 향하여 그 믿음을 보시고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은 도와 주십니다. 어느 권찰님 가정에 불이 났었다고 해...  
48 복음의 씨앗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089   2012-06-13
토머스(R.J.Thomas 1840-1866) 선교사 우리 나라에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미국 상선 셔먼호를 타고 온 토머스(R.J.Thomas 1840-1866) 선교사를 조선의 관군 박춘권(1839-1920)이 죽였습니다. 그때 토머스 선교사는 죽으면서 박춘권...  
47 희생적 사랑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28   2012-06-15
[골고다 언덕] 안드레야 만테냐 제가 아는 어떤 분이 우연히 까치 새끼 두 마리를 보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집에 가져다가 닭장에 넣어 길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놀라운 것은 다음날 아침부터 그 어미 까치가 위...  
46 보화를 지키는 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16   2012-06-20
보물이 있는 곳에는 그것을 탐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에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군부대 창고 안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기 위해서 그 옆집을 사서 2년 동안이나 창고 쪽으로 파들어갔답니다. 그렇...  
45 가까이 있는 보화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197   2012-06-22
며칠 전 신문을 보니 박희승이라는 노인이, 양천구 신정3동 야산에 일본 사람들이 2차 대전이 끝나면서 도망갈 때에 감춰 놓은 금궤와 큰 보화가 있다며 자신의 전 재산을 투자해서 보물을 캐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여러 ...  
44 하나님의 보호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92   2012-06-27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llgmldmsllRedirect=Log&logNo=10109125769 비 오는 날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길가에 고였던 빗물이 양동이로 덮어씌우듯 차 유리로 튀어오르면 자신도 모르는 ...  
4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53   2012-06-29
The Triumph of Mordecai(모르드개의 승리)-Pieter Lastman 제가 어느 병원에 갔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서무과장은 전에 경비원으로 있다가 과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비웃습니다. 보잘것없는...  
42 부족한 것 때문에 더 기도 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02   2012-07-06
베드로와 사도바울 어느 용감한 스파르타 장군의 아들이 칼이 너무 짧다고 불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장군이 “너는 왜 칼이 짧다고 불평을 하느냐? 그 칼이 짧은 것만큼 네가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가면 되지 않겠느...  
41 부지런한 성도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13   2012-07-06
2012 3월특별새벽집회 물고기는 사는 장소에 따라서 맛이 각기 다릅니다. 아무리 맛좋은 물고기라도 연못에 들어가면 맛이 없어집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움직이지 않으니까 맛이 없는 것입니다. 빠르게 흐르는 물에서 ...  
40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어렵습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39   2012-07-11
제가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전도사로 있던 교회의 목사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얼굴 모습도 인자하고, 성품이 진실하고 경건하신 분이었습니다. 또 동경대 법대를 나올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갖춘 분인데도 겸손하셨...  
39 세상이 주는 불안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362   2012-07-13
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 어느 목사님께서 저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하루는 밤에 잠을 자는데 12시에 어느 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답니다. 자신이 곗돈으로 10만 불을 탔는데 이 돈을 집에 가져다 놓...  
38 목적없이 달리는 불안한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81   2012-07-19
토끼 한 마리가 야자나무 아래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야자 열매가 떨어졌습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천지가 무너지고 지구의 종말이 온 줄 알고 토끼는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고양이가 왜 그렇게 뛰어가느냐고 물었습니다. 토...  
37 귀한 분을 모신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986   2012-07-20
작가.데이비드 바우만 저는 수중에 10만 원만 있어도 목욕탕에 안 갑니다. 옷 벗고 목욕탕에 들어간 사이 혹시 누가 가져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이발소에도 안 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웃옷을 걸어 놓은 사이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