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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목회자 세미나는 회장 김승희 목사의 환영사, 박희소 목사(대회장)의 강사소개, 월드밀알중창단과 명성교회 솔리스트중창단의 특송, 김희복 목사(총무)의 광고, 양승호 목사(뉴욕교협 회장)의 축도와 이병홍 목사(증경회장)의 식사기도로 순서가 진행되었다. 23일(수)~26일(토)까지는 도미니카, 아이티, 칠레 등 중남미 선교지를 방문했다. 24일(목)에는 산토도밍고에서 선교사 간담회를 열었으며, 25일(금)에는 아이티 선교현장 및 발전소를 탐방한 후 다시 도미니카로 향했다. 26일(토)에는 산토도밍고를 출발해서 리마 공항에 도착했다. 27일(주일)에는 리마연합교회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했으며, 오후에 교단 선교사 및 연합교회 장로부부와 함께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28일(월)~31일(목)까지 페루에서 진행된 중남미선교사대회에서 김삼환 목사는 ‘성령으로 일어나라(행1:6-8)’, ‘사명을 발견한 사람(창45:5-8)’, ‘더 큰 사명을 위하여(행19:21-22)’라는 제하로 현지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며 그들의 발걸음에 힘을 더해 주었다. 6월 1일(금)~3일(주일)까지는 파라과이의 새생명교회에서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행2:42-47)’, ‘풍성한 은혜(겔47:8-12)’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으며, 아르헨티나의 중앙교회에서 열린 연합집회에서는 ‘오직 예수(행4:12)’, ‘오직 은혜(고전15:9-10)’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6월 4일(월)~6일(수)까지는 강명관 선교사의 선교지인 브라질의 마나우스에서 아마존 강 을 따라 선교지를 탐방하고 현지인 교회를 방문한 후 파나마시티 공항과 로스앤젤레스 공항을 거쳐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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