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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013부활절고난주간
[3.17]2013새벽기도목회자...
[3.17]예배인도자학교
[3.31]WCC특집 생명의..
[3.24]이단 다락방
[12.16]기획특집 대강절III..
[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번호
글쓴이
30 간증 2011년 6월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갑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7995   2011-06-24
저는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학창시절부터 교회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교회생활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진짜 신앙생활은 결혼 2년차이던 1987년, 저희 가족이 명성교회에 등록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진정으로 주님...  
29 간증 2011년 7월 의료선교회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5760   2011-07-24
80세가 넘은 한 할머니는 150cm도 안 되는 키에 허리까지 굽어 한없이 작아 보였습니다. 언제나 낡은 모자를 쓰고 있는 독특한 외모의 할머니는 무표정해 보이지만 한번 대화의 문을 시작하면 말씀을 재미있게 잘하셨습니다. ...  
28 간증 2011년 7월 유학생 간증 4631 image
[레벨:30]명성지기
1231978   2011-07-24
두근두근 설렘과 부푼 기대를 안고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생활은 설렘과 큰 기대만큼 화려하지도 않고 쉽지도 않았습니다.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오기 전에 나름대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지만, 막상...  
27 간증 2011년 8월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 간증'믿음의 키가 자랐어요'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6263   2011-08-01
저는 유아 3부의 이윤우예요.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성벽을 다시 쌓은 느헤미야>라는 뮤지컬에 출연했어요. 보석이 박힌 노란 옷을 입은 멋진 느헤미야 아저씨가 바로 저였답니다. 한 달 동안 뮤지컬 연습을 했는데 너무 힘들...  
26 간증 2011년 8월 명성다윗아카데미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image
[레벨:30]명성지기
7804   2011-08-07
하나님의 은혜로 10일간 필리핀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필리핀에서 마닐라한국아카데미와 Bread of Life 교회를 중심으로 사역하였습니다. 저는 명성다윗아카데미 신입생으로서 이번 연수가 첫 해외 연수, 첫 선교 사역이었습니...  
25 간증 2011년 9월 새성전 건축ㅣ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7607   2011-09-11
지난 5월 말, 30여 년 동안 몸담아왔던 원자력계와 3년간의 한전 KPS 전무직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에서 저는 지난 시간의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  
24 간증 추수감사절준비위원 간증ㅣ 한 그릇의 국밥을 만들기 위해 나흘이 필요했습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7461   2011-11-13
‘추수감사절준비위원 모임이 오늘 저녁 찬양 예배 후 갈릴리실에서 있습니다. 참석요망 위원장’ 절기예배를 알리는 문자와 함께 시작하는 봉사는 항상 즐겁습니다. 저는 이번 추수감사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부서의 봉사자들의 헌...  
23 간증 새 성전 간증ㅣ 광야를 지나 가나안에 입성한 축복 image
[레벨:30]명성지기
4065   2012-01-25
어려울 때 기도하고 잘될 때는 준비하라는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으로 기도응답을 받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새 성전 건축의 큰 역사를 이루어가는 일에 함께함을 감사하며 ‘생각대로’라는 광고문구가 있듯이 생각만 해도 응답해주...  
22 간증 2012.04.22:[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간증] '주님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3756   2012-04-24
먼저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신 목사님,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강동에도 할 일이 많고 나라에도 문제가 산적한 때에 국회의원이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26년간 서울시 공무원...  
21 간증 2012.05.20: 장기 근속자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4385   2012-05-20
저와 제 아내는 1991년 6월 교회에 등록하였으며, 그해 말에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기 위해 중등부 교사로 지원한 후 1995년에 유년부 초등 1학년 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어린아이들에 대한 별 관심과...  
20 간증 2012.04.22:[장애인주일 찬양예배/안드레 남선교회]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2585   2012-04-24
김삼환 목사님께서 제 삶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귀히 여기시고 간증하도록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저를 사용하시기위해서 그 많은 연단의 과정을 거치게 하셨음을 깨달았고, 잘 마칠 수 있도록 은...  
19 간증 2012.05.27: 선교사의 편지-세네갈,우크라이나 파송선교사 image
[레벨:30]명성지기
7578   2012-05-27
전임 선교사인 유춘안, 얀센 선교사님께서 세네갈을 떠난 지 두 달이 되어 갑니다. 몇 가지 어려운 점은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사마리아기술학교의 6개 학급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전반 3개 ...  
18 간증 2012.06.17:[북한선교위원회 간증]천석수 집사, 공지혜 image
[레벨:30]명성지기
6494   2012-06-17
북한선교위원회에서는 평화적인 남북통일과 북한 땅의 복음화를 위해서 지난 6월 9일(토) 오전 파주시에 있는 통일촌과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휴전선 인근을 다녀왔습니다. 일행들은 교회를 출발한 지 채 2시간도 되지 않아 임...  
17 간증 2012.07.22:창립32주년해외선교사대회 선교사 image
[레벨:30]명성지기
4802   2012-07-22
조중래 선교사는 일본에서 22년째 사역하고 있다. 조 선교사는 몇 년 전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로부터 전혀 살 가망이 없다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의사는 입원조차 권하지 않았지만 조 선교사는 희망을...  
16 간증 2012.07.22:청년 대학부ㅣ단기선교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8336   2012-07-22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대학부에서는 매년 방학 때가 되면 단기선교 광고를 합니다. 저는 그 때마다 갈등을 했습니다. 갈등의 제일 큰 이유는 경제적으로 가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 방학동안 아...  
15 간증 2012.08.19:2012 중 고등부 수련회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7528   2012-08-19
저는 중등부의 마지막 수련회라는 아쉬움을 품은 채 원주로 올라갔습니다. 수련회의 첫째 날은 ‘소울싱어즈’의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이 끝나고 각 부서마다 기도와 찬양으로 다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어서 ...  
14 간증 2012.09.23: MMC[Myungsung Medical College] image
[레벨:30]명성지기
4930   2012-09-23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올해 개교한 에티오피아 명성의과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대학에서 의공학을 전공하며 기초적인 의학 지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공군 의무병...  
13 간증 2012.09.30: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멕시코 협력 선교사 image
[레벨:30]명성지기
6021   2012-09-30
저는 우상을 섬기는 집안에서 어릴 적부터 할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으며, 교회는 성탄절에 딱 한 번 가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 후 믿는 아내를 만나고 아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결혼하였으나 주말이면 ...  
12 간증 2012.10.07: 월요기도회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7423   2012-10-07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동네 친구들의 인도로 처음 교회에 나갔는데 벌써 60여 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동네에서 약 3~4km쯤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겨울에 교회에 가려면 바람이 매우 세게 부는 들판을 지나 다...  
11 간증 2012.11.04: SOLI DEO GLORIA를 봉헌하고 image
[레벨:30]명성지기
6691   2012-11-04
‘SOLI DEO GLORIA(오직 주님께 영광을)’의 제막식 후 많은 성도들이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새성전 입구에 있는 ‘주님의 옷자락’ 부조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은 실로 감격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