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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새벽을 깨우는 교회교육하는, 선교하는 교회균형잡힌 교회빛과 소금의 역할

닫는말 -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리라

 

수많은 교회 중에 한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땅위에 허락하신 교회의 사명을 발견하여 그 뜻대로 행하는 교회,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람으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은혜와 사랑을 나눔과 섬김으로 실천하는 교회,
명성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 교회의 사명을 오늘도 실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도의 제단을 뜨겁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벽 재단의 불을 밝혀온 새벽기도회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를 향해 복음을 전하는데 쓰임받고 있습니다.

새벽미명에 기도하시며 이 땅에서의 사역을 감당하셨던 예수님과 같이 잠자던 영혼을 일깨워 어둠을 밝히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된 사명을 감당해 가고 있는 명성교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성장과 세계선교의 원동력이 되어
마지막 때에 복음들고 산을 넘는 그리스도의 참된 일꾼, 참 제자의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와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주님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또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런 무대를허락해주시고 또 필드에 설 수 있도록 내게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눈물을 새벽에 뿌리고, 무릎을 꿇고, 두 손 들고, 금식하고, 철야하고, 우리가 초기의 사도행전,
초기의 이 민족이
80년대까지 있었던 이 영적 뜨거운 열정을 새벽재단을 통하여 회복하면
한국교회는 다 같이 힘 있고 능력 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우리 모든 성도들과 함께 새벽을 깨우십시다.’             -   김삼환 원로목사

명성교회 본당명성교회 본당, 새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