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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부

해외선교부

해외선교기획위

해외선교위원회

해외선교 기획위

명성교회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창립 5주년을 맞아 안수식 목사를 미국에 선교사로 파송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1월 현재 파송선교사 3개국 54가정 103명, 협력선교사 55개국 121가정 230명, 견습·전문인 선교사로 4개국 27가정 31명, 현지인 개척사역자로 22개국 130가정 130명 포함하여 전체 66개국 332가정 494명을 파송하여 선교사역을 후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외항선교회 등 수많은 선교기관에도 협력하여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 문의 : 6930-9500, 6930-9507

해외선교사역위

해외선교

해외선교 사역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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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제아카데미

캄보디아 국제아카데미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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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운영위원회

MCM 운영위원회
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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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한국 아카데미 운영위원회

마닐라 한국 아카데미 운영위원회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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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부

디아스포라부

디아스포라
디아스포라부는 현재 6개국(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몽골, 태국, 베트남)의 성도로 약 200여명이 매주 새성전에서 3부 예배를 통역으로 드리고 있다. 예배 후에는 나라별 2부 행사와 디아스포라 주일학교(다문화가정 자녀들)예배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모임을 은혜교육관에서 가진다. 한국교우와 함께 세례식과 성찬식을 거행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유아세례 19명과 장년 490명이 세례를 받았다. 또한 서리집사 28명이 임명을 받았고 일부 원거리 성도들을 위해서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디아스포라미션에서는 디아스포라의 집(쉘터)을 운영할 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 성경공부, 합동결혼식, 건강검진 등을 실시하고 있다.
☎ 문의 : 02-6930-9505

국내선교부

국내선교부

농어촌선교위원회

농어촌선교위원회

농어촌선교부

명성교회는 창립 때부터 “선교하는 교회”를 지향하여 1981년 대평교회를 지원하기 시작한 이래 2005년 12월 12일에 시행된 총회 미자립대상 교회 목회자 생활비 평준화대책에 의해서 2014년 현재는 138개(270계좌)의 자립이 어려운 농어촌 및 도시지역  자립대상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목포노회, 전남지역교회, 제주노회, 충청지역교회, 강원노회, 경남지역교회, 경북지역교회, 서울경기지역교회 및 서울동남노회에 있는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농어촌 선교는 농어촌 미자립 교회를 지원함으로써 주님이 주신 이 나라가 복음으로 든든히 서 나가길 소망하고 있다.

개척선교위원회

개척선교위원회

개척선교부

교회창립 때부터 선교하는 교회로 목회방침을 정한 명성교회는 새롭게 교회를 개척하는 것에 대하여도 많은 지원을 해왔다. 목회의 기반이 약한 지역이면 전국 어디든지 교회를 개척하여 지역 복음화와 국내 선교의 장을 계속 넓혀 나가며,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주님이 주신 이 나라의 민족 복음화를 위해서 앞장서 나갈 것이다.

특수선교부

특수선교위원회

특수선교부

명성교회는 우리나라의 복음화를 위해 교회 외에 어려운 기관과 이웃에게도 기독교 특수기관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는 구령사업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특수선교내 봉사선교, 교정선교, 경찰선교, 장애인선교, 병원선교, 군선교의 6개 부분의 전문기관 선교의 지평을 계속 넓혀나감으로 소외된 자들로부터 각계각층의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선교의 결실을 맺어나가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서 나갈 것이다.

통일준비위원회

통일준비부

통일준비위원회

당회장 목사님의 통일을 대비한 선교활동 준비를 위해 발족한 통일준비부는 통일 후 북한 지역에 파송할 선교사를 양성을 위해 북한선교 헌신자를 발굴, 훈련 및 향후 파송을 하며, 전 단계로 북한 현지 사업 및 탈북자 전도 및 정착지원 사업을 한다. 2010년부터 신설 조직으로 출발하여 본부 외 기획연구부, 예배부, 행사부, 정착양육부, 정착지원부의 4개 부서로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