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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GREEN

명성교회 대학부는 다양한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서로를 섬기며, 믿음으로 일어나는 모임입니다.

젊은이를 위한 예배 Green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곳, 명성교회‘젊은이를 위한 예배 Green'에서는 매주 2,000명의 대학부원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 일시 :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 장소 : 명성교회 본당

주일 낮 6부 예배

명성교회 주일 낮예배 중, 젊은이가 중심이 되어 드리는 예배입니다. 600여명의 성가대를 비롯하여 찬양팀, 안내부, 헌금부, 방송부 등 모든 예배 부서가 청년대학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주 3,000명의 젊은이가 김삼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습니다.
  • 일시 :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 장소 : 명성교회 본당

그룹 모임

주님의 사랑이 있는 만남, 아픔을 같이 하는 중보, 기쁨을 함께 하는 축복. 그룹모임에는 늘 두 자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모임 가운데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의 자리,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바로 당신을 위한 자리입니다.
  • 일시 : 젊은이를 위한 예배 후
  • 장소 : 명성교회 본당

저녁 기도회

모두가 잠자리에 드는 밤 10시, 명성교회 대학부에서는 2,000명의 젊은이가 한 곳에 모여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해 뜨겁게 기도합니다.
  • 일시 : 수요일과 주일 저녁 예배 후
  • 장소 : 예루살렘관 지하 1층 대예배실
예배의 감동이 있습니다.-명성교회 대학부의  ‘젊은이를 위한 예배 Green’ 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있습니다. 여가를 즐겨야 하고, 친구를 만나야 하는 이 시간에 2,000명의 젊은이가 교회로 옵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 강연을 한다고 해도, 주말마다 이렇게 많은 젊은이가 모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과 감격이 젊은이들의 발걸음을 명성교회로 향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십시오. 명성교회 대학부는 예배의 감동이 있는 곳입니다. 회복의 은혜가 있습니다.-절망과 상처, 어려움과 고난은 사람이나 물질을 통해서 회복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채워질 때 참된 회복이 시작됩니다. 명성교회 대학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회복하는 곳입니다. 당신을 지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상처들을 하나님께 보이십시오. 그리고 그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십시오. 명성교회 대학부는 회복의 은혜가 있는 곳입니다. 좋은 만남의 기쁨이 있습니다.-한 사람의 인생 가운데 진실한 친구, 믿음의 친구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명성교회 대학부는 삶을 함께 걸어갈 진실한 친구를 만나는 곳입니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기도해주는 친구들이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꿈을 가진 젊은이들이 각자에게 숨겨진 놀라운 꿈을 발견하고, 서로를 격려합니다.
명성교회 대학부를 통해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고 비전을 발견하십시오. 명성교회 대학부는 만남의 기쁨이 있는 곳입니다. 전하는 감격이 있습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고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지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오르시며, 그가 다시 오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명성교회 대학부는 오직 예수님만 자랑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대학부원들이 해외선교 활동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적극적인 전도와 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명성교회 대학부는 선교의 열정이 있는 곳입니다. 각자의 달란트를 통한 섬기는 기쁨이 있습니다.-명성교회 대학부에서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다양한 모습, 다양한 언어, 다양한 소리로 섬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수화선교부, 봉사선교부, 선교동원부, 문서선교부, 군지체선교부, 유학생선교부, 영상기록부, 관현악부, MYDT(디자인), 예배부, 찬양팀, 극단 OL, 그레이스 앙상블(성악), 호산나(CCM), 음향선교부(음향엔지니어), 댄스선교부, 굿뉴스알림부, 중보기도팀.
여러분이 가진 재능으로 누군가를 섬기기 원한다면 명성교회 대학부로 오십시오. ‘나도 섬기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세상에서 가장 귀한 달란트입니다. 명성교회 대학부는 각자의 은사를 통한 섬기는 기쁨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