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_만화_2.jpg본 교회 30년의 역사를

만화로 그린 ‘주님의 옷자락 잡고’ 출간 

 

 만화로 보는 ‘주님의 옷자락 잡고’는 명성교회의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며 모든 성도들과 함께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누고자 제작되었다. 
 

 ‘주님의 옷자락 잡고’는 제1장 창립 이야기부터 새벽기도 이야기, 음영 이야기, 선교 이야기, 교구 이야기, 교육 이야기, 건축 이야기, 하늘목 소년 김삼환의 이야기까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화 ‘주님의 옷자락 잡고’는 어른들부터 어린아이들까지 모든 성도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각 장마다 에피소드를 실어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는 내용으로 짜여졌다.
 또한 당회장 김삼환 목사의 해양교회 시절부터 명성교회의 30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지나온 시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재미와 감동까지 더하고 있다. 
 

 짧은 기간에 놀랍게 성장한 명성교회의 부흥과 은혜의 비결이 궁금한 성도들은 지금 당장 도서판매부로 달려가면 명쾌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