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김미라(이준열)집사 명일동 형인A 앞에 “이가바지락손칼국수”(11044,011-9874-6738)
②한윤숙집사 명일시장 옆에 “연지곤지화장품(경락 마사지)” 이전 확장(11049,016-777-0026)
③이정금(이기종)집사 삼익그린 2차상가 지하 1층에 “웰빙생과자”(15023,010-9050-0629)
④최명욱(박정미)집사 올림픽A 광장상가입구에 홈메이드웰빙음식전문점 “2do”(33005,440-6635)
⑤장용철(이미정)성도 덕소초등학교 맞은 편에 “돼지소굴”(46104,031-577-7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