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가 9월1-4일 나흘간 개최된다. 올해 창립 30년을 맞아 '2010명성교회창립 30주년 9월 특별새벽집회'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를 주제로 김삼환 당회장 목사가 인도한다.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는 1980년 9월 25명으로 시작돼 이제는 매일 6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새벽집회가 됐다.

   명성교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일상집회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새벽 5시40분 2부 집회는 CTS기독교TV, CBS기독교방송 등 기독교 미디어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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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8/26 14: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