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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 기도해서 아들을 얻었다는 고백은 맞는 말입니다 / 김삼환목사 / 삼상 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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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 누가 이 강을 건너게 하실까 / 김삼환목사 / 창 3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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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2016-09-11 / 금주에는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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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2016-09-04 / 금주에는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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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2016-08-28 / 믿음은 곧 선포다 / 김삼환목사 / 시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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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2016-08-21 / 광야는 곧 교회입니다 / 김삼환목사 / 행 7: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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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 하나님은 반드시 광야로 인도하신다 / 김삼환목사 / 출 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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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 믿음의 금메달 가정 / 김삼환목사 / 수 24:14-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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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2016-07-31 / 미스바의 기도 / 김삼환목사 / 삼상 7:3-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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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 주일3부예배 ; 김삼환 목사 ; 내 평생 잘 믿는 것,오직 이것뿐입니다 ; 창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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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2016-07-17 ; 주일3부예배 ; 금주에는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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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2016-07-10 ; 주일3부예배 ; 긍휼의 만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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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사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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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 여유, 이것이 믿음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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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2016-06-19 / 이렇게 좋은 일이 또 어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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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 하나님의 아들, 아들이 주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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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 금주에는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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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2016-05-29 / 금주에는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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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 다윗같이 성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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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2016-05-15 / 예수 그리스도, 그는 다시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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