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 하나님을 최고로 경외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 김삼환 목사 / 삼하 22:1-7,29-35


삼하 22:1-7,29-35


1.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2.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3.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4.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5.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6.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7.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29.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30.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31.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32.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3.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34.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5.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