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7 / 나를 내려놓는 곳에서 시작되는 은혜 / 김하나 목사 / 갈 5:22-26


갈 5:22-26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