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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48 특별새벽집회 이제야 말씀을 알겠습니다.
[레벨:0]하늘의은총
1686   2010-09-13 2010-09-13 19:34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난 것은 고3때였습니다. 그때 후로 목사님께서 "너무 사람과 가까워지지 말고, 교회외에 다른 곳에 나가지 마세요. 성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따라서 사람과 너무 친해지는것도 막아가면서 외롭게 교...  
47 특별새벽집회 **안내**9월특별새벽집회 이벤트 종료 안내
[레벨:30]명성지기
1764   2010-09-13 2011-09-20 09:02
그동안 많은 간증, 글 남겨주신 성도 및 방문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는 현재 시간으로 종료됩니다만 글은 계속 남길 수 있으십니다. 앞으로의 발생되는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라며 9월 20일에 당첨자 발표 공지가 ...  
46 특별새벽집회 여명의 마리아들
[레벨:0]이경애
1847   2010-09-12 2010-09-12 00:55
9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첫 시간 우리 23교구가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의 출발시간은 밤이어서 구역식구 세 명이 집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보러 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것 처럼말이죠. 나...  
45 특별새벽집회 마라톤과 연장의 9월 특별새벽집회
[레벨:0]이경애
1619   2010-09-11 2010-09-11 22:33
9월5일 밤 모든 예배실을 메운 성도들은 ‘아무도 은혜를 받지 않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겠다’ 라고 작정을 한듯이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에 세 시간이 넘도록 있던 자리를 벗어 나지 않았습니다. 감히 비교해도 될지 모...  
44 특별새벽집회 한량없는 은혜 2
[레벨:0]김희수
1885   2010-09-11 2011-09-18 19:02
정말 짧기도 했지만 마지막날 목사님의 11시넘어까지의 열정에 너무나도 감사했던 집회였습니다. 이번 집회 주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가 어떤 의미로 시작하신건지 처음엔 몰랐지만, 집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너무 큰 은혜를 받았...  
43 특별새벽집회 밀물처럼 1
[레벨:1]생명사랑
1902   2010-09-11 2010-09-11 16:24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만난 것처럼 밀물처럼 주의 말씀이 내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너무나 말씀이 감동스러워 다시 한번 재 시청하면서 눈물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말씀이 살아있으니 많은 천국백성들이 밀물처럼...  
42 특별새벽집회 작은간증 하나입니다 1
[레벨:0]cherry
1550   2010-09-11 2010-09-11 09:46
안녕하세요? 6,7살 연년생 남매를 둔 윤경성 집사입니다.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올해 여름 저는 거의 매일을 빨래와 전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6살난 딸아이가 밤마다 이불에 그리는 지도(?)때문이었습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41 특별새벽집회 9월의 크리스마스 1
[레벨:2]처음처럼
1302   2010-09-10 2010-09-11 09:46
어지 그리 감사한지요? 어찌 그리도 고마운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인류에 주신선물 그아름다운 절기행사인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그 다음에 제정된 너무나도 소중한행사 너무나도 소중한절기 온 인류가 기다리고 소망하는 절...  
40 특별새벽집회 새벽기도를 세계로 수출합시다.. 1
[레벨:0]별돌이
1321   2010-09-09 2010-09-09 16:52
저는 직장관계로 경기도, 전라도, 울산에서 지내다가 결혼해서는 금년에 처음 서울에서 살게되었습니다. 명성교회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던 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금년 4월부터 명성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명성교회의...  
39 특별새벽집회 예배의회복 1
[레벨:1]생명사랑
1544   2010-09-09 2010-09-09 16:42
예배의 귀함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을 듣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성 삼위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을 온 몸을 다해 귀한 말씀 외쳐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