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기도하던 대로 장막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반드시 있을실 것을 믿고 의지하며 오늘도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믿음의 명문가를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