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교구 여러분 반갑습니다.

 

2년전 금요벧엘 처음 나와서 특순 시간에 " 하나님의 은혜 " 를 듣는 중 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고백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그렇죠???

하지만 얼마나 어렵게 왔는지 몰라요~

영업을 안하고 나올 수 없는 상황과 현실...

그런대요~~

지금 돌아보면 얼마나 저의 믿음이 적었는지...!!

제 힘으로 할려고 했거든요...

반나절의 영업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겠어요......

지금이나 그때나 생활의 변화는 없답니다.

오히려 은혜의 말씀 우리 목사님의 말씀의 깊이가 있는 말씀 듣고,

깨달음을 주시고 때론 친정 아버지 같으신 마음으로 자상하게 권면하시고

또는 시아버지 같으신 충고와 권면....

너무 너무 성도들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전해져서 감사, 또 감사...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라는

말씀, 오직 주님으로 살거같은 믿음을 마음에 심어 주시고...

저처럼 직장인들이 금요벧엘을 많이 사모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직장인 여러분....용기 한번 내세요~~~^_^

 

하나님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우리 교구를 활기차게 믿음 안으로 이끄시는 교구 목사님과, 총무 부장님,

위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카페를 운영하시는 집사님, 교구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