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는 늘 준비되어 있지만

최소한의 간구가 없이는 그것을 누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새벽집회를 통해 간구하는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