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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번호
글쓴이
30 추수감사절 오직주님
[레벨:4]예소
1332   2010-10-19 2010-10-19 18:34
등록할때 이십대 이제 나이 사십대 후반 제가 사춘기가 아닌 오춘기 갱년기인가봅니다 사람의일이란 생각대로 되는일이 없음을 알면서 어리석고 미련하며 나약한존재가 사람인가봅니다 안좋은일이 있으면 더 좋은일을 주님께서 예비해...  
29 추수감사절 아버지 늘 감사합니다~^^*
[레벨:0]일편남아~!!
1489   2010-10-19 2010-10-19 13:42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나온 우리 명성교회.. 깨지고 찢어진 우리 가족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중 가장 연약한 저를 기도의 등불로 사용하셔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시...  
28 추수감사절 부족한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레벨:10]조미경
1219   2010-10-19 2010-10-19 22:05
강동문화선사축제에서, 제8회 강동이.강동미 선발대회가 있었습니다. 현장체험 학습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는 A4용지 한장을 슬그머니 내밀었습니다, 강동이.강동미선발대회 추천서였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 잠시후 담임선생님으로부터 ...  
27 추수감사절 국밥같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수감사주일 감사합니다
[레벨:6]nategood
1791   2010-10-19 2010-10-19 23:18
해마다 추수감사주일이면 먹던 국밥이 생각납니다 목사님 사랑이 가득 담긴 국밥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옆도 뒤도 보지 말고 앞만 보고 믿음생활 하라고하신 목사님 말씀대로 맡겨주신 직분에 최선을 다하려고 했습니다 아직은 부족...  
26 추수감사절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레벨:2]마스카라
1189   2010-10-21 2010-10-21 17:43
명성교회가 제가 사는 동네에 있어 늘 감사합니다 명성교회안에서 제 딸을 키울 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주일날 남편과 딸과 손잡고 걸어서 예배 참석하는 일이 늘 감사합니다 말씀안에 생활 하려고 노력하게 인도하시는 주님께...  
25 추수감사절 나의 아버지
[레벨:6]설야
1183   2010-10-21 2010-10-21 20:46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내가 아버지 딸인 것이 얼마나 감사 한지요. 작년 11월 남편이 자동 개폐문에 걸려 넘어져 다시 13년전으로 돌아가 침상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을때는 나는 자괴감과 심한 상실감으로 견디기 힘들어 많...  
24 추수감사절 감사합니다.
[레벨:0]구름과깃발
1310   2010-10-22 2010-10-22 09:37
우리집은 불신가정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교회를 좋아기는 커녕 싫어하고 배척하는 가정인데도 주님은 내 삶에 들어와서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우리가문의 믿음의 1세대로써 아무것도 아닌 저를 택해주신것. 이...  
23 추수감사절 울 구역식구 모두 대심방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레벨:10]조미경
1487   2010-10-21 2010-10-21 20:00
대심방이 시작되면 구역식구 모두 대심방을 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합니다.. 한 가정이라도 빠짐없이 대심방의 은혜를 받기를 바라지만, 다양한 일들이 펼쳐질때도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 구역식구 모두 대심...  
22 추수감사절 주님! 사랑해요....
[레벨:2]주은혜
1487   2010-10-23 2010-10-23 10:10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소식은 어지럽고 불안하며, 방황하는 자들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 한데, 이토록 저희 가정은 주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참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  
21 추수감사절 구역을 지키시고 부흥케하심을 감사합니다.
[레벨:9]윤승옥
1140   2010-10-28 2010-10-28 16:25
저희 구역은 여집사님들이 일을 하고 원거리 지역이어서 집들이 떨어져 있기에 저녁에 남편들이 차로 데려다 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부가 저녁에 구역예배를 드리는 구역이 처음부터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여집사님들만 예배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