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제가 주님께 가장 자주 올려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제 자신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지존자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저에게

주님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혼을 찾아주시고  정결케 하시는 주님의 구원하심과 위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모든것을 바라고 모든것을 믿고 모든것을 참고 모든것을 견딜 수 있게 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 이름에 저는 오늘도 가슴이 뜁니다.

 

늘 처음의 사랑이 땅에 떨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저를 지으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은밀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구역식구들과 믿음의 동역자들을 늘 부쳐주셔서

지극히 작은자를 어린아기와 같이 잘 돌보게 해 주셨습니다.

축복의 자녀를 간절히 소망하는 중에도 평안과 기쁨주시는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늘의 소망으로 인내하며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창조주를 기뻐하며 제게 주실 사명을 기대하며

늘 생명의 말씀으로 만족주시는 당회장목사님 말씀에 감사하며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감사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