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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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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4851   2010-04-29
88 친구야 소풍가자(3) 1
[레벨:12]나무
1026   2010-09-03
오늘/기쁘게 소풍을 나와서 어떤 그림을 그렸니? 목사님께서[미션;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사명자의 그림을 그렸는지?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시간이 아...  
87 새벽집회 첫발을 내딪는 순간부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은혜 받은 산 증거들) 1
[레벨:2]onlylord
1023   2010-09-04
은혜를 받았는데 글 재주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주변에만 새벽집회의 위력을 알렸슴다. 아버지 유언으로 엄마와 남동생은 2시간 걸리면서 명성교회를 다녔고 나와 여동생은 바로 집앞의 교회를 다녔는데 몇년후 엄마와 ...  
86 태풍이 불어도~ 1
[레벨:0]복뎅이
1021   2010-09-02
새벽녘 창문을 달그닥거리게 하는 강한 바람을 느끼며 오늘 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건 무리이겠다 싶었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실시간 방송으로 예배당으로 가는 발걸음을 대신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비바람을 뚫...  
85 성전에서의 단잠~ 1
[레벨:2]하나님사랑이웃사랑
1018   2010-09-01
새벽집회를 위해 자라고 자라고 해도 안 자더니만 ~~~ 중3아들 밤새고 새벽 2시45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교회버스 3시 좀 넘어서 탑승~~~~버스에서 내내 숙박비도 안내고 자더니만 본당 1층 도착하자마자 엎드려서 기도(?)..... 그...  
84 3등~
[레벨:0]MinJu♡
1007   2010-09-01
교회에 가진못했지만 생방송으로 예배드렸어요! 빠지지않고 예배드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__)a  
83 마른 막대기와 같은 자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imagefile
[레벨:0]일편남아~!!
1007   2011-09-12
중학교 2학년 부터 해온 신앙 생활은 어느덧 15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 한순간도 '주님의 이끄심'이 아니었다면 설명이 되지 않을 시간들.. 모나고 비뚤어진 성격, 가난과 찢어진 가족의 아픔들은..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82 Be the blessing 1
[레벨:0]bless
1003   2010-09-03
우리교회 특별새벽집회는 제목부터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제목만으로 큰 은혜가 되는 특새, 3월 9월이 기다려지는 정도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때에따라 필요한 말씀만 주셔서 하나님이 제게 말씀해 주...  
81 할렐루야!! 1
[레벨:2]주은혜
999   2010-09-01
어제밤엔 보던 드라마도 보지않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새벽엔 알람소리에 힘들지 않게 일어났겠죠... 차를 타고 쌩쌩 달려서 교회앞에 도착 했습니다 벌써 1부가 끝나고 나오는 차들과 엉겨 골목길은 복잡했습니...  
80 9월 특별새벽집회는 특별합니다~~~~ 1 image
[레벨:10]조미경
999   2010-09-05
오늘은 마지막날! 아이들은 새벽 3시에 교회로 가겠다고 아우성이다. 사실은 더 일찍(2시 30분 교회도착?) 가겠다는것을 간신히 말렸다. 함께 새벽에 가는 다현이, 태현이가 힘들어할까봐 시간을 늦추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서로 협...  
79 목사님 건강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1
[레벨:0]에스더김
997   2010-09-02
늘 새벽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게 하소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 늘 어려움이 있을때 오늘과 같은 믿음 같게 하소서 오늘 태풍 치고 바람 불고 나무도 뽑히고..너무 무서운듯 하였으나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