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실텐데,

서 있기도 힘드실텐데

연일 계속되는 수 많은 집회와 모임에도

 

30년을 지켜온 자리에서

말씀을 변함없이 전하시는 목사님의 모습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때로는 은혜의 감동으로

때로는 눈물과 웃음으로

은혜의 새벽을 여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새롭게 사명이 불타오릅니다.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을 파고드는 소리는

우리의 잠든 영혼을 깨워

천국을 바라보게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특별새벽집회가

더욱 번창하여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향하여 뻗어가는 것을

함께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어리석은

문성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