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밤을 새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 특별 새벽집회 첫날을

강북명성교회 교인들이 함께 시작합니다.

 

변함없는 은혜가 하나님의 귀한 사자 목사님을 통하여

명성교회와 저희 교회 그리고 한국 모든 교회 위에

전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당회장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며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