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특새...

예배시간 1분밖에 안늦었는데...

투덜거리는 아이목소리도 뒤로하고

자리찾아 겨우 앉은 새예루살렘 비디오실도 

은혜와 성령에 충만함이

설레이고 기대하는 심령에..

풍성이 차고 넘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꼭 나를 위한 귀한 은혜에 절기였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감사, 말씀에 진액을 쏟으신 당회장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