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특별새벽집회 역시 기대에 어굿나지 않았습니다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서 가로수가 쓰러져도 우산이 뒤집혀서 비를 맞아도 그 어떤 사람도 불평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3월을 9월을 기다리며 기대하며 받은 은혜에 감사할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